픽사 애니메이션의 정점이라는 '토이 스토리 4' 최초 반응

조회수 2019. 6. 9. 11: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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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간 사랑받은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디가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나서고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애니 파츠, 조안 쿠삭 등 기존 출연진에 키아누 리브스가 허세 캐릭터 듀크 카붐 목소리 연기로 합류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마침내 공개된 [토이 스토리 4] 해외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시리즈 중 가장 재밌고, 눈물을 쏙 뽑을 만큼 감동적이라는 반응이다. 키아누 리브스의 활약도 엄청나다고. [토이 스토리 4] 최초 반응을 살펴보자.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엄청 만족스럽다. 프랜차이즈 통틀어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들도 눈에 띈다.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묘사뿐 아니라, 깜짝 놀랄 결말도 기다리고 있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는 순간을 놓치지 말길." 


"이 작품을 통해 픽사 애니메이션의 정점을 체험할 수 있다.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듀크 카붐'은 정말 멋진 캐릭터다."


"또 하나의 명작 [토이 스토리] 영화. 다른 작품들에 비해 모험 영화의 성격이 강한 편이다. 가슴 아픈 이별과 두 번째 기회, 집으로 향하는 여정에 대한 메시지를 그리는 동안 배꼽을 잡을 정도로 웃긴 장면도 많지만, 그 어느 작품보다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나아간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가슴을 울린다. 새로운 캐릭터들은 어색함 없이 잘 녹아들었고, 오리지널 캐릭터들 역시 빛난다."


"[토이 스토리 3]만큼 눈물을 쏙 뽑는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운 엔딩. 물론 빵 터지는 대목도 많다(키아누 리브스에게 감사를!) [토이 스토리 4]는 픽사스러운, 그리고 픽사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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