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팬을 만족시키는 화끈한 R등급 액션 '존 윅 3: 파라벨룸' 해외 반응

조회수 2019. 5. 13. 17:0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강아지'라는 이유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시리즈가 돌아온다. 5월 1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존 윅 3: 파라벨룸] 시사회에서 해외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대체 어느 정도길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걸까? 아쉽게도 국내 개봉은 6월 26일이어서 좀 더 기다려야 하지만, 전작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기다리는 마음은 설렌다. 우선 [존 윅 3: 파라벨룸]의 해외 반응을 살펴보자.

출처: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존 윅 3: 파라벨룸]이 '멋진 연출'과 '경의를 표할만한 액션'을 담은 영화 이상의 무언가라고 격상시키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은 두 요소를 가지고 있는 영화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 크리스 나샤와티 (Chris Nashawaty, Entertainment Weekly)

 

"화끈한 R등급 액션, 만화 같은 연출,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재미까지. 벌써부터 [존 윅 4: 이번엔 고양이를 입양했다]가 기다려진다." -  리처드 로퍼 (Richard Roeper, Chicago Sun-Times) 

 

"전작들 이상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 그리핀 쉴러 (Griffin Shiller, The Playlist)

 

"'존 윅 유니버스'를 확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모범 답안이다. 시리즈의 팬들에게 [존 윅 3: 파라벨룸]은 만족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영화의 말도 안 되는 설정이 몰입을 방해한다고? 당신 도대체 이 글을 읽는 이유가 뭐야?" - 존 데푸어 (John DeFore, Hollywood Reporter)


"다른 액션 영화들을 압도하는 작품." - 알리사 윌킨슨 (Alissa Wilkinson, Vox)



제보 및 문의 contact@tailorcontents.com

저작권자 ©테일러콘텐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