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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액션 장인들의 복수극이 돌아온다

테일러콘텐츠 작성일자2019.01.11. | 18,178 읽음
출처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세컨드웨이브, Lionsgate

2019년 극장가에 할리우드 액션 레전드 배우들의 복수극이 돌아온다. 니콜라스 케이지, 리암 니슨, 키아누 리브스, 이 쟁쟁한 세 배우가 올해 상반기 전혀 다른 개성의 복수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세컨드웨이브

가장 먼저 복수극의 포문을 여는 배우는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하드고어 스릴러 [맨디]다. 


주인공 레드가 사랑하는 여인 맨디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검은 해골단과 광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을 직접 처단하는 복수극을 잔혹하고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담아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출처 : 세컨드웨이브

[맨디]는 작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 상영되어 5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선보여 관객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평단과 관객 모두 사로잡은 [맨디]는 데뷔작 [비욘드 더 블랙 레인보우]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은 파노스 코스마토스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또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에서 뛰어난 음악을 선보인 요한 요한슨의 유작으로 분위기와 영상미를 압도하는 음악을 선사한다.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니콜라스 케이지는 [맨디]에서 열연으로 배우의 존재감을 새삼 드러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출처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두 번째는 말이 필요 없는 [테이큰]을 비롯해 많은 액션 영화를 선보이며 리벤지 액션 장인으로 거듭난 리암 니슨의 신작 [콜드 체이싱]이다. 


[콜드 체이싱]은 평범한 가장이자 제설차 운전사 넬스 콕스맨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마약 집단을 처단하고자 분노의 심판자로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처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리암 니슨은 기존 액션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완성형 캐릭터와 달리 살인이라고는 범죄 소설로 읽은 게 전부인 성실하고 평범한 인물을 연기해 차별화를 두었다.


[콜드 체이싱]은 차가운 설원을 배경으로, 모범 시민에서 미친 심판자로 폭주하며 악당을 응징하는 주인공을 냉철한 액션으로 그려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미결처리반 Q: 믿음의 음모]의 한스 페테르 몰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로라 던, 에미 로섬, 톰 베이트먼 등이 출연했다. 

출처 : Lionsgate

마지막으로 오는 5월 북미 개봉 예정인 키아누 리브스의 스타일리시한 복수극 [존 윅: 챕터 3]다.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 키아누 리브스의 대표작이 된 [존 윅] 시리즈는 참신한 설정을 바탕으로 구구절절 감상을 배제하고 쾌감 가득한 액션에 집중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잇따른 흥행 실패로 잊힐 뻔했던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시리즈에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배우로서 건재함을 입증했다.  


출처 : Lionsgate

[존 윅] 시리즈는 쉼 없이 총기가 발사되고 난투극도 불사하는 복수극답게 어마어마한 사망자 수도 화제가 되었다. 2014년 [존 윅]에서는 아내를 잃은 그의 강아지를 죽인 대가로 80명, 2017년 [존 윅: 리로드]에서는 집을 날리고 함정에 빠뜨린 대가로 128명을 저승으로 보냈는데, [존 윅: 챕터 3]는 더 많은 악당들이 유명을 달리할 거라고 한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매체 인터뷰에서 [존 윅: 리로드]보다 사망자 수가 더 높을 거라고 언급했다. 


도대체 이번 영화는 누가 고독한 킬러 존 윅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까? [존 윅: 챕터 3]는 기존 출연진 이안 맥쉐인, 로렌스 피쉬번 외에 할리 베리가 새로운 킬러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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