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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역할을 그만하겠다고 선언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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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FOX

2018년 할리우드의 화두는 ‘다양성’이었다. 여성, 인종, 성 소수자를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몇몇 작품들은 화이트워싱, LGBT 캐릭터 캐스팅 논란을 겪었고, 8월에는 ‘Asian August’라 불릴 정도로 아시아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또한 여성과 성 소수자를 대변하는 작품이 대거 개봉하면서 ‘백인 남성’ 위주였던 할리우드에 작지만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이 같은 할리우드의 변화에 동참한 배우가 있으니. 바로 대런 크리스다.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그는 더 이상 게이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을 거라 밝혔다.


대런 크리스는 자신이 연기했던 게이 캐릭터에 매력을 말하며 더 이상 연기하지 못한다는 결정은 아쉽지만 전부터 기회를 뺏는 기분이 들어 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대런 크리스는 어떤 작품에서 게이 캐릭터를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을까?


출처FOX

먼저 국내에도 알려진 뮤지컬 드라마 [글리]의 엄친아 ‘블레인 앤더슨’이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여섯 시즌이 방영된 [글리]는 고등학교 합창부 음악 클럽 학생들의 이야기에 볼거리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대런 크리스는 시즌 2부터 등장해 학교에서 유일하게 커밍아웃한 커트 험멜과 커플 관계로 발전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2012년 게이들이 뽑은 핫한 남자 1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2위는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크리스 콜퍼였는데, 그는 실제 커밍아웃한 배우였다. 

출처FX

대런 크리스의 게이 역할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가장 최근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지아니 베르사체의 암살]에서 1997년 지아니 베르사체를 살해한 연쇄살인범 앤드류 커내넌 역을 맡아 놀랍도록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 초래한 청년의 거짓으로 점철된 비뚤어진 행적은 보는 것만으로도 간담을 서늘케 한다. 실제 앤드류 커내넌은 지아니 베르사체를 포함한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드라마는 사건을 재구성해 그의 외롭고 어두운 과거를 따라간다.

현지 시간 1월 6일(일) 진행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리미티드 시리즈/TV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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