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열일! 수지, 디올과 함께한 공항 패션
황금개띠 해의 첫 날
공항패션으로 2018년을 활짝 연
개띠 스타가 있었으니
바로 수지!
바로 전 날
2017 SBS 연기 대상에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베스트 커플 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감동적인 소감을
보여준 그녀인데요
2018년 1월 1일
솔로 앨범 MV 촬영을 위해
출국한 공항패션도
감동 그 자체
새해 첫 날
출국 길에 오른 수지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맞이 하며
역대급 비주얼을
뽐냈다고 하는데요
하잖아
♥
수지 컴백♥
2018년 첫 날 모습을
드러낸 만큼
편안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은 수지
수지는 블랙 롱코트에
데님 진을 더해
트렌디함을 강조한 것은 물론
블랙과 골드 컬러가 조화로운
미니 체인백을 매치해
수지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는데요
이 날 수지의 미모를
더욱 더 빛내준 가방은
크리스챤 디올의
2017 FW 시즌
‘디올 어딕트(DIOR ADDICT)’ 백!
DIOR ADDICT BAG
빈티지한 무드의
골드 스터드 장식과
메탈 체인으로
시선을 잡아끄는
수지 공항 패션 가방
디올 시그니처 로고 버클과
까나쥬 모티브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
디올 어딕트 스몰 플랩 백은
수지는 물론이고
많은 여성분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이죠?
올 겨울에는 추운 날씨만큼
두터운 아우터가 인기인데요
수지처럼 코트 위에
디올 어딕트 백을
무심하게 걸쳐주면
빈티지한 골드 메탈이
포인트로 더해지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합니다
수지처럼 캐주얼한
데일리룩 스타일에 크로스 백으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포멀한 느낌의 숄더백으로
매치해도 손색 없는
수지 가방, 디올 어딕트 백
올 겨울 수지처럼
블랙&골드 매치로
트렌디한 겨울 패션을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길 바라며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