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 산책도 스타일리시 하게 !
안녕하세요 트알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끝이 보이지 않은 코로나 사태 속
답답한 마음은 커져만 갔는데요 ㅜ.ㅜ
그럴 때 마다 저는
산책을 즐겨하곤 했습니다 :)
산책은 딱히,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가벼운 가방과 운동화면 준비 끝이잖아요~?
이번에도 역시 더 추워지기 전에
저는 답답한 마음을 덜어버리고자
산책 여행을 떠날 생각이었는데요 ~
이번에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허쉘'의 <일상을 여행처럼>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
(마침, 여행 때 사용하려고 하던 my bag을 꺼냈죠)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이라는
슬로건을 담고 있는 허쉘은 기능에 집중한
다양한 가방 등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인데
코로나 속 답답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일상 속 나만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하고
묻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bb
아마도 제게 나만의 여행이란,
아까도 말했듯이 '산책'인데요
먼저, 집을 나서고 난 뒤 계단을 올라
가까운 공원을 찾아가요
여유롭게 공원을 걸으며,
뒤엉켜있던 생각들을 정리도 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 맑은 공기도 마셔보고,
제 자신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예요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정말 좋지만,
혼자인 이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도 '혼산' 꼭 해보시길!!
그리고,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최근엔 비디오그래퍼, 스케이트 보더로
활동중인 여명학님의 일상속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저만의 일상 속 작은 여행은 보드를 타는 일이에요.
보드를 타는 동안은 스트레스 받는 일은 잊고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이처럼 그 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도
참 멋져 보였어요!
보드를 타고 달리는 이 기분 상쾌도하다아~~ ♪
또한, 브랜드 디렉터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윤세희님의 여행이야기도 들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북촌에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저만 알고 있는 멋진 장소들이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작업실에서 집으로 퇴근할 때 항상 지나는 골목이에요. 노을의 색, 구름의 모양에 따라 풍경이 달라서 언제 봐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출,퇴근 길 오고가는 길의 풍경을 보며
걷는 일 자체가 나만의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나만의 여행은 무엇이 있을 지 생각해보실 겸
캠페인 및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
<허쉘 #일상을 여행처럼>
■ 이벤트 참여 방법
1) @platformplace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2) 일상 속 #나만의여행 을 댓글에 소개해주세요.
3) 플랫폼 플레이스(www.platform.co.kr)에서 갖고 싶은 허쉘 제품을 캡쳐, DM으로 보내주시면 이벤트 참여 완료!
4) 댓글에 @친구소환 시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이벤트 경품: 본인이 갖고 싶은 허쉘 서플라이 상품, 총 10명
■ 이벤트 기간: 11월 9일(월) – 11월 27(금)
■ 당첨자 발표: 11월 30일(월), 당첨자 개별연락
Q. 여러분의 일상 속 나만의 여행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