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 산책도 스타일리시 하게 !

조회수 2020. 11. 19. 1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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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나만의 여행, '산책'으로 답답함 해소하기~

안녕하세요 트알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끝이 보이지 않은 코로나 사태 속

답답한 마음은 커져만 갔는데요 ㅜ.ㅜ

그럴 때 마다 저는

산책을 즐겨하곤 했습니다 :)

산책은 딱히,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가벼운 가방과 운동화면 준비 끝이잖아요~?



이번에도 역시 더 추워지기 전에

저는 답답한 마음을 덜어버리고자

산책 여행을 떠날 생각이었는데요 ~

이번에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허쉘'의 <일상을 여행처럼> 캠페인

함께 동참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



(마침, 여행 때 사용하려고 하던 my bag을 꺼냈죠)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이라는

슬로건을 담고 있는 허쉘은 기능에 집중한

다양한 가방 등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인데



코로나 속 답답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일상 속 나만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하고

묻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bb

아마도 제게 나만의 여행이란,

아까도 말했듯이 '산책'인데요

먼저, 집을 나서고 난 뒤 계단을 올라

가까운 공원을 찾아가요

여유롭게 공원을 걸으며,

뒤엉켜있던 생각들을 정리도 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 맑은 공기도 마셔보고,

제 자신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예요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정말 좋지만,

혼자인 이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도 '혼산' 꼭 해보시길!!


그리고,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최근엔 비디오그래퍼, 스케이트 보더

활동중인 여명학님의 일상속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출처: 여명학(@myun6_6amd_adenman)

“저만의 일상 속 작은 여행은 보드를 타는 일이에요.

보드를 타는 동안은 스트레스 받는 일은 잊고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출처: 여명학(@myun6_6amd_adenman)


이처럼 그 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도

참 멋져 보였어요!



보드를 타고 달리는 이 기분 상쾌도하다아~~ ♪



출처: 윤세희(@say_finesister)

또한, 브랜드 디렉터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중인 윤세희님의 여행이야기도 들었는데요

출처: 윤세희(@say_finesister)

"제가 살고 있는 북촌에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저만 알고 있는 멋진 장소들이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작업실에서 집으로 퇴근할 때 항상 지나는 골목이에요. 노을의 색, 구름의 모양에 따라 풍경이 달라서 언제 봐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출처: 윤세희(@say_finesister)
출처: 윤세희(@say_finesister)

출,퇴근 길 오고가는 길의 풍경을 보며

걷는 일 자체가 나만의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나만의 여행은 무엇이 있을 지 생각해보실 겸

캠페인 및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


<허쉘 #일상을 여행처럼>

■ 이벤트 참여 방법

1) @platformplace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2) 일상 속 #나만의여행 을 댓글에 소개해주세요.

3) 플랫폼 플레이스(www.platform.co.kr)에서 갖고 싶은 허쉘 제품을 캡쳐, DM으로 보내주시면 이벤트 참여 완료!

4) 댓글에 @친구소환 시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이벤트 경품: 본인이 갖고 싶은 허쉘 서플라이 상품, 총 10명

■ 이벤트 기간: 11월 9일(월) – 11월 27(금)

■ 당첨자 발표: 11월 30일(월), 당첨자 개별연락 


Q. 여러분의 일상 속 나만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출처: 트렌드를 알려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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