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정원의 여신 자태로 파리 컬렉션 평정한 수지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디올 SS 2020 컬렉션에 참석한 수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 )
수지의 미모는 역시나 파리에서도 열일을 했다는 소문이....
사진만봐도 그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요,
정원 여신이 강림했다고 해도 인정입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디올 SS 2020 컬렉션의 테마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디올의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크리스챤 디올의 여동생인 카트린느 디올이 사랑했던 정원의 꽃밭에서 찍힌
그녀의 사진을 컬렉션을 테마로 정했다고해요!
그래서 이번 컬렉션에서 수지는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2020 크루즈 롱 드레스와
싱그러운 그린 레이디 디올 백으로 코디해
요정을 연상케 했어요 : )
우아함이 저절로 돋보이는 수지 +_+
트렌디한 액세서리와 영롱한 그녀만의 미모가
컬렉션의 분위기를 더욱 고혹하게 만드는듯해요
이번 디올 SS 2020 컬렉션에서는 유명한 해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수지와 함께 사진을 찍은 셀럽들이 눈에 띄었어요!
바로 모니카 벨루치와 레티샤 카스타, 그리고 줄리안 무어!
수지의 미모가 매우 글로벌 하다는게 제대로 입증됐네요 ★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와도 함께 찰칵 +_+
여배우답게 표정도 확실하게 우아한 수지.
명품 브랜드 "디올" 과 매우 잘 어울리는 듯 해요.
특히, 식물과 공존을 이룬 이번 컬렉션은
국민 첫사랑 수지와 매우 잘 어울리는 컬렉션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컬렉션은 현재의 식물과 꽃들을 가꾸는 것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 도발적인 관점이 돋보이는데요,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상징하는
"포괄적 정원" 테마의 컬렉션.
전통장식 기법을 향한 그리움 보다는
현재의 문제를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컬렉션이 아니었나 싶어요
앞으로 디올과 수지의 멋진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
그럼 트알녀는 다음에 더욱 핫한 핫이슈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