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포인트가 되었던 여름 크로스백 코디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
무더운 여름 폭염은 언제 끝나갈까요 휴..
더우니까 큼지막한 가방 들기도 부답스럽고 ㅜ
그래서 오늘 트알녀가 폭염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여자 여름 크로스백 하나 소개해드릴까해용!
바로 조이그라이슨 (JOY GRYSON)
아멜리아 크로스백인데요
심플한 베이지 컬러에 골드 체인이 더해져
답답하지 않으면서 세련미가 느껴져 픽했답니다 :)
아멜리아 크로스백 이름답게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해 크로스백으로 편하게 착용하기 좋았어요 !
올화이트룩에 포인트로 좋으면서
특히 데님팬츠에 아멜리아 매치하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캐주얼룩이 완성되겠더라구여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했던 아멜리아백.
숄더백과 클러치백으로도 연출해보았는데요.
중앙 사선 앵글 장식이 더해져있으니
어떻게 연출해도 포인트 장식이 돋보여 좋았어용 :)
특히 아멜리아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숏체인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가죽 스트랩을 떼고 체인 숄더백으로 착용하니
한층 더 성숙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쥬 ~?
요로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면서 고급지니 취향저격♥
여름 하객룩에 매치해줘도 우아하면서
격식을 갖춰야하는 자리나 캐주얼하게도 어울리니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고있네요 ~
조이그라이슨 네임텍과 실용적인 수납공간 등
센스있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유인나, 추자현 등 핫한 여배우들의
원픽이 되어버린 아멜리아백 !
높은 활용도는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 않아 싶어요~
이렇게 핫한 아이템을 겟하게되니
트알녀 기분이가 좋습니다 ~ㅋ
그럼 여름뿐아니라 사계절 내내 데일리백으로 좋았던
조이그라이슨 아멜리아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에 또 멋스런 아이템있으면 정보 알려드릴게용^^
(사진출처 - 하이컷, 조이그라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