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상 가방으로 여자 겨울 코디 완성해보자!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많이 쌀쌀한 요즘, 겨울을 준비하란 뜻인가봐요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겨울 준비도 미리미리!
그래서 오늘은 트알녀가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가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유행은 돌고 도는 것!
70년대의 대표 트렌드 글램룩이
2018 FW 트렌드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뉴욕 핸드백&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아름다움의 가치를 담은
셀슈얼 글램 무드의 18AW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고해요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이는 클레어백
시플한 기하학적 쉐입과 간결한 라인으로
모던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이에요
깔끔한 라인의 반달쉐입이 시크한 무드가 풍기네요ㅎ
클레어백과 함께라면 세련된 데일리백 완성이겠네용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나오미' 라인을
소개해드릴게요~!
조이그라이슨의 클래식 대표 디자인 나오미 NAOMI
양가죽에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파이톤 패턴의 아이템!
여러겹 정교한 스티치와 엠보싱 디자인으로
입체적인 효과가 돋보이는데요
이번 컬렉션에서 강렬하고 원색 컬러를
사용했다는데 자유분방하고 도발적이며
때론 반항적인 쿨함이 표현되네요
빈티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나오미 디아
줄여서 나디아 라고도 불리우는 것 같더라구여
나디아는 세 겹으로 표현된 바디라인의 디자인 포인트로
분리된 수납공간이니 실용성까지 책임져준답니다:)
나오미 라인은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서
체인, 가죽으로도 연출할 수 있으며
퍼 스트랩은 겨울에 너무 잘어울리고
트렌디하게 보일것 같아요 ㅎㅎ
모던한 와이드 숄더 스트랩과 부드러운 쉐입의 니키백
세련되면서도 개성있는 퍼펙트한 데일리 백이에요
앞서보여드린 나오미 디아와 니키는
트라푼토 기법이 사용된 볼드한 숄더 스트랩으로
어깨 무리도 없으며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쿨한 현대 여성을 위한 백으로
시크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오피스룩에
잘어울릴 것 같아요 ㅎㅎㅎ
워싱기법이 들어간 나탈리와 나탈리 프린지는
양가죽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멋과
빈티지한 색감이 돋보이는 백이에요
핸들과 바디의 꼬임 디테일은 장인의 손길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고해요!
그래서인지 더욱 고급스럽고 우아해보이죠~?
그리고, 이미 연예인 지갑으로 유명한 사라 반지갑!
안과 겉이 다른 배색 컬러로 두가지
매력이 있는 월넷이랍니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화장품 등 잡동사니도 많이
넣고 다니는 현대 여성을 위한 배려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2018 FW 트렌드 글램룩 감성이 더해진
조이그라이슨의 겨울 신상 가방 보셨는데 어떠세요?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만점이라 너무 좋네요♥
더욱 자세한 정보는 조이그라이슨
공식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
그럼 트알녀는 다음에도
멋진 패션 정도 들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