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패션 트렌드 앤드로지너스 룩, 파리 패션 위크에서 만나다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2019년 9월 29일 파리 패션 위크에서
19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패션계가 들썩들썩♬
프랑스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몇 년을 뉴욕 패션 위크에서 컬렉션을 진행하던
쟈딕앤볼테르 (ZADIG & VOLTAIRE)
고향인 파리로 돌아와 진행한
쟈딕앤볼테르의 19SS 컬렉션, 함께 보실까요?
이번 시즌 파리 패션 위크를 통해
쟈딕앤볼테르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보이시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쟈딕앤볼테르의 19SS 룩에서는
편안함, 자신감, 에너지가 물씬 느껴지더라구요 :)
특히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와
뷔스티에 원피스로 연출한 두 스타일의 룩이
파리 현지에서 정말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해요
플라워 패턴과 매니시한 톱의 매치,
롱한 기장의 뷔스티에 원피스를
마치 드레스처럼 연출한 룩은
쟈딕앤볼테르만의 빈티지한 걸리쉬함이 물씬!
앤드로지너스 룩
그리고 쟈딕앤볼테르는
이번 19SS 컬렉션을 통해
성의 구분에 따른 고정관념을 탈피한,
현대적인 스타일인 앤드로지너스 룩을 제안했어요
매니시 무드의 수트 착장이 주를 이뤄
남성성과 여성성을 완전히 초월한
쟈딕앤볼테르의 앤드로지너스 룩!
이번 시즌 키워드인만큼,
앤드로지너스 룩은
쟈딕앤볼테르의 모토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GIRLS CAN DO ANYTHING
쟈딕앤볼테르 19SS 시즌 키워드
앤드로지너스 룩은 고정관념을 벗어났기에
관례를 무시한, 오로지 직관에 의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도록 해준답니다
쟈딕앤볼테르의 모토,
"GIRLS CAN DO ANYTHING"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겠죠 !
보이쉬하고 활력이 넘치는
쟈딕앤볼테르의 19SS 시즌 !
빈티지한 걸리시함과 특유의 락시크 무드가
정말 매혹적인 것 같아요 : )
Z&V 맨즈웨어
쟈딕앤볼테르가 제안하는
19SS 맨즈웨어도 자유롭고 생기가 넘치죠?
루즈한 핏의 니트, 테일러드 자켓과
데님 아이템, 벨트를 매치해
쟈딕앤볼테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자 패션을 제안했어요
아참, 쟈딕앤볼테르의 고향에서 열린
이번 19SS 컬렉션에는!!
아시안 모델 중, 한국 모델 정호연이
유일하게!! 올랐다고 하네요
V.I.P
현지 인플루언서들과 파리 보그 편집장,
그리고 글로벌한 모델들까지!
정말 화려한 VIP들이 쟈딕앤볼테르 19SS의
프론트 로우를 빛냈는데요!
가운데, 쟈딕앤볼테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의 모습도 보이네요
세실리아와 함께 포토존에 선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부터
파리 보그 편집장 엠마뉴엘 알트와
체코의 글로벌 모델 에바 헤르지고바
레드 싸이하이부츠를 뽐낸
킴 존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팬츠로
존재감을 드러낸 카메론 달라스까지 !
이외에도 많은 VIP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쟈딕앤볼테르를 환영했답니다
BACKSTAGE
완벽한 패션쇼가 진행되는 중에도
쟈딕앤볼테르의 백스테이지는
감각적이며 활기로 가득했어요 !
장난스러운 모델들의 모습과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쟈딕앤볼테르의 백스테이지,
트알녀도 언젠가 구경가보고 싶어요..S2
트알녀와 함께한 쟈딕앤볼테르 19SS 컬렉션
모두 어떠셨나요?
2019 패션 트렌드가 가득한
쟈딕앤볼테르 19SS 컬렉션을 담은
감각적인 영상도 함께 감상하시길 바라며!!
트알녀는 다음에 또 많은 소식 들고 올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