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알려주는남자

해외 일정 소화차 인천공항을통해 출국을 하는 

헨리의 공항패션이

방금 포털사이트에 난리가 났다고 하지?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헨리인만큼,

오늘 공항패션 역시 많은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

오늘 헨리는 후드와 그레이 롱코트로

 깔끔한 스타일에

캡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까지 느낄 수 있었는데

남자들이 겨울철 데일리룩으로 입기 좋은

베이직한 스타일에 

헤드폰 패치 후드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함이 더했네~!

헨리가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남자 옷 브랜드 커스텀멜로우 CUSTOMELLOW의

18FW 신상 제품이라고 하는데.

얼마전 겨울 화보를 통해

 먼저 볼 수 있었던 스타일링으로

이렇게 공항패션으로 보니 

화보와 갭 차이 나지 않는 모습에 

헨리의 대단함을 또 한번 느끼네 bb

헨리가 착용한 아이템중에서도 

박시한 핏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후드가 정말 탐이나는데!

다양한 아우터와 매치가 용이해 

활용성이 굉장히 좋을 듯해 :)

긴기장의 여유있는 A라인 실루엣의 

포멀한 롱코트 또한

후드와 함께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이 자주가겠어!

멜란지 패턴을 적용한 

반더블 여밈의 체스터필드 형태로,

캐주얼과, 포멀한 연출이 동시에 가능한 

잇 아이템 등극이네 :)

마지막으로 공항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패션아이템인

캡모자가 트알남 눈에 들어왔는데,

솔리드 컬러의 면소재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하더라구.

또한 브랜드 로고 자수로 원포인트를 줘

 베이직하면서도 유니크한 감각이 느껴져 

정말 탐이난다 ㅎㅎ

다양한 룩에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리시한 캡 아이템으로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있어야할

 에센셜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

뒷면 버클 스트랩으로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다고 하니,

어느 누구나 착용하기 좋겠어!

저번주 나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오랜만의 헨리의 모습에서도

  오늘 착용한 코트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

공항 패션과는 또 다른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와 매치해  

스포티함보다는 댄디함이 더욱 느껴지는것 같아!

이번 공항패션부터, 

정말 트알남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헨리!

다음주 나 혼자 산다는 꼭 본방사수를 해야할듯해

누구보다도 바쁜 일정을 완벽소화해내는 헨리가

멋있고, 대견하기까지하네 ㅎㅎ

지금처럼 어디에서나 매력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할게!

그럼 트알남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