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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일 떠안지 않는 거절법 3가지

일잘러는 거절도 똑똑하게 잘한다!

21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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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만랩 언니가 알려주는
회의나 미팅에서 업무 떠안지 않는 거절법
기본 거절 마인드셋부터 치트키까지
미팅에서 호구 잡히지 않는 방법!

“아니 이거 일을 내가 다 하고 있네?”


일을 하다보면, 한번씩 이런 순간이 옵니다.


거절하기가 참 쉽지가 않아서 정신차려보니 

내가...우리 부서가... 이일 저일 다하고 있는

그런 열받고 눙물나는 상황...

왜 내가 다하고 있어!!

“상대가 어렵게 부탁했는데 어떻게 거절해요...” 


동방예의지국에서 살다보니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러다가 일은 일대로 하고

평판은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거절이라고 하는 게 말이죠.

반드시 나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에요.


일단 마음 자체를 다르게 먹으셔야 해요.

거절은 나를 위한 것 뿐 아니라,

상대를 위한, 회사를 위한 일이기도 하거든요.


일을 무리하게 맡아

완성도를 떨어트리기보다

지금 내가 정확히 말해줘야

더 늦게 전에 상대도 대안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회사생활 만랩, 일잘러 말잘러 언니가 알려주는

회의나 미팅에서 업무를 떠안지 않는 거절법.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에서 필요한 '말'을 가르치는 커뮤니케이션코치입니다. LG화학, 크래프톤, 경남교육청, 현대자동차그룹 등 조직과 사회활동에 어려워하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코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회사생활에서 흔히 겪는 문제인 '거절하기'와 관련된 TIP을 전달해 드립니다.


1
호구잡하지 않으려면 일단 들어라

난이도 ★☆☆☆☆
준비물: 정신머리

회의 시간에 상대 방의 말을 일단 귀담아 들어야, 

내가 할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기가 해야하는 말에만 너무 집중을 해서 

일을 떠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할말을 준비하느라, 서류 찾느라 정신없는데

“임대리 이거 할 수 있지?”라고 훅- 들어오면

‘예?제가요?’하면서 얼떨결에 일을 도맡게 되는 거죠.

정확히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캐치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민망해서라도

‘에..네...네 알겠습니다' 하게되는 상황..

다들 한번쯤 경험해봤죠?ㅠ


회의시간 오가는 말 잘듣기는

그야말로 기본 중 기본입니다!

2
상대방 말 그대로 되돌려주기

난이도: ★★☆☆☆
준비물: 메모장

거절을 할때, 

그냥 ‘안된다' ‘나 힘들다' ‘일이 많다' 라는 식의

감정적인 호소는 전.혀. 설득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핵심 문구를

그대로 이용해서 말하면,

불가능한 부분을 명확하게 표현하면서도

완곡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업무가 우리 부서에 몰려온다!!

혹은 나에게 밀려온다!! 할 때.

당황하지 말고 메모장을 꺼내세요.

메...메모장! 빨리!

첫번째 마케팅 기획안 짜기

두번째 SNS 채널 관리하기

세번째 ....


이렇게 상대방이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항목화해서 메모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우리부서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O/X로 나눠봅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거절이 가능합니다.

아 김과장님 지금 말씀하신 거, 첫번째 마케팅 기획안은 네 저희 부서에서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두번째 SNS채널 관리는 저희가 인원이나 예산이 충분치 않아서 김과장님 쪽에서 해주시는 게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한 말을 정확히 언급하면서

안 되는 이유를 말해주는 것은 마치


“내가 당신의 의견을 잘 듣고 있으니 

쓸데 없는 이야기 하지 마세요^^”

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조곤조곤 할말 다 하면서도

긴장감을 주는 것이 뽀.인.트.

3
거절을 거절당했을 때 치트키
‘평서문 질문법'

난이도: ★★★★☆
준비물: 흔들리지 않는 동공

마지막으로 이렇게까지

완곡하고 젠틀하게 거절했음에도 불구,


‘거절을 거절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신다면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평서문으로 질문하세요.

어 그럼 김과장님이 두번째 SNS 채널 관리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좀 듣고 싶습니다.

거절하면 내가 또 거절 못할 줄 알았지?

이렇게 젠틀하지만 단호하게 질문하면서

상대에게 을 넘기는거죠.

(존.멋.)


반드시 ‘퀘스쳔(?)’ 마크가 들어가야

질문이 아닙니다 여러분.


회사생활에서는 

평서문으로 질문을 했을 때

주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아니 그게 왜 안돼요. 이건 거기서 해야되는거 아니에요?(버럭)’

해버리면 감정적으로 격앙되어서 

오히려 더 불리한 위치에 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럴 때 중요한 비언어적 표현 한가지.

눈을 계속 응시하셔야 합니다.

안된다고 말했는데 왜 제대로 아이듣니?

눈도 제대로 못마주 치면서 

쭈뼛쭈뼛하게 말한다면

전혀 의미없는 거절과 협상이 됩니다.


‘아 저희는 이렇게 생각하느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듣고싶은데요(쭈꿀쭈굴)’


업무인만큼

정확하고 단호하게 표현하세요.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자 그럼

여러분의 스마트한 회사생활을 위해

일 떠안지 않는 거절법 3가지를 모두 알려드렸는데요.


‘아 어떻게 하지, 나 무슨 얘기 하지 👉👈'

라고 나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상대방 입장을 정확히 듣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과정.


이 연습을 하다보시면 

언젠가 정확하게 거절을 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평판도 좋게 받을 수 있는

프로 일잘러로 성장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회의 시간 외에도,

'말'때문에 일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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