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깡패 선미 옷 직접 입어봄

조회수 2019. 6. 8.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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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의 본격 스타 따라잡기!
이거슨 마치 치인트의 손민수?

나이, 체형, 피부 톤, 키, 몸무게까지
각기 다른 에디터들이
소화하는 셀럽 스타일!

대망의 일곱 번째 주자는
분위기 깡패 선미입니다.

원더걸스로 걸그룹 최정상을 찍고
솔로로 컴백한 후에도 멋진 행보를 보여주는 그녀!
텔미와 쏘핫, 노바디를 부르던
깜찍한 선미의 모습이 엊그제 같이 생생한데요.
현재 유럽 투어 중인 선미!

무대를 찢어 놓는 멋진 디바로 성장했어요.
노래, 춤만큼 주목을 받는 그녀의 패션!

인스타그램 속
자연스러운 스타일부터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까지!

둘 다 잘 어울리는데
무얼 따라 할까... 고민이던 찰나!
리즈를 또 갱신한 선미.jpg

그라치아 5월 호에서
여름 느낌 물씬 나는 화보를 찍었어요.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이 한가득!

그래서 에디터들이 직접 입어 보았습니다.
쿨톤인 다쇼 에디터는
그린 계열은 절대 입지 않는다! 라고 선언했지만...

입어보니 잘 어울리네?

페이즐리 반다나를 패치워크 한 것 같은 의상은
원피스인 줄 알았는데
입어보니 점프 슈트였어요.

찰랑거리는 소재로 시원함 UP!
심지어 가벼워서 한여름에 딱일 것 같아요!
동남아 해변을 지금 당장 거닐어도
손색없을 것 같은 비치 드레스를 입은
샐리 에디터.

선미가 입은 화이트 컬러 원피스가 아닌
같은 디자인의 네이비 컬러 원피스를 입었는데요.

컬러 조합, 패턴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죠?
하늘하늘한 롱 원피스를 입은 면 에디터.

원피스 색상은 화보 사진보다
실물이 더 짙은 느낌이에요.

키가 큰 면 에디터에게도
긴 기장의 맥시 원피스!

길이가 길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액세서리들을 모아봤어요.

물론 선미 취향으로요!

평소 캐츠아이 선글라스를 즐겨 쓰는 그녀!
힙한 바이브 뿜뿜~
다쇼’S PICK! 캐츠아이 선글라스

선미가 착용한 제품과
같은 선글라스를 쓴 다쇼 에디터.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블랙 컬러는
데일리 용으로 제격인데요.
a.k.a. 분덕 (분홍 덕후) 답게
핑크 컬러의 캐츠아이 선글라스도 써보았습니다.

핫핑크 컬러의 원피스도 함께요!

요즘에는 무난한 블랙 컬러보다
컬러감 있는 아이템에 더 손길이 가는 것 같아요~
선미 인스타그램을 보니
다양한 브랜드의 백을 애용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크로스백이더라구요.

예쁘기도 하고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
면’S PICK! 크로스백

‘오야니’의 뮤즈로 활동하는 선미!

다양한 제품 착용 사진이 있었지만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톡톡 튀는 컬러의 스퀘어 백이었어요.
면 에디터가 오야니 쇼퍼백을
여름 맞이 아이템으로 꼽은 이유!

얼마 전 슈스스 한혜연 유튜브에서
여름 가방 콘텐츠를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됨. *.*
여름 맞이 백과 함께 에디터 면이
선택한 제품은 화이트 컬러의 샌들!

데일리 용 여름 샌들을 찾고 있었는데
실제로 신어보니 착화감이 우수해서
매일 신어도 발이 피로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포즈 때문에 발가락이 튀어 나와 보이지만
사실 정사이즈 맞습니다.)
앉아 있는 거 힘들었어유. ㅠㅠ
잠시만요. 제 심장 좀...

누가 선미 스와로브스키
캠페인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무대 위에서 쎈 이미지를 보다가
청초한 비주얼을 보니 또 새롭네요.

페미닌한 브랜드 이미지와도 찰떡!
샐리’S PICK! 드롭 이어링

여름에는 키치한 이어링만큼
포인트 주기에 좋은 아이템이 없는 것 같아요.

컬러 조합도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하트 모양의 눈알 펜던트가
마음에 든다고 해요.

팔색조 매력을 가진 선미!
덕분에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입어 보고 싶었던 옷도 입어보고
궁금했던 아이템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다음 여덟 번째 셀럽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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