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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숭아 설리 옷 직접 입어봄

조회수 2019. 4. 15.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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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의 본격 스타 따라잡기!​
이거슨 마치 치인트의 손민수?​

나이, 체형, 피부 톤, 키, 몸무게까지​
각기 다른 에디터들이​
소화하는 셀럽 스타일!​

대망의 첫 번째 주자는​
이 시대의 이슈메이커 설리입니다!​

벌써부터 욕먹을 것 같은​
두려운 예감이 앞서지만요.​

따라 하려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먼저 설리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인간 복숭아’라는​
닉네임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톡톡 튀는 설리!​

미니, 롱 기장 둘 다 소화 가능한​
몸매 능력자!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성숙미 넘치는 고혹적인 스타일링도​
너무 아름답네요.​

설리 is 뭔들...
어디서 윤정 쌤의​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나요?​

에디터들아, 진짜 설리가 되고 싶어?
도산 공원 사거리 전광판에 뜨는​
‘럭키 슈에뜨'광고 속 설리를 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쳐다보았던 기억이...​

영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설리의 이미지와 찰떡인 것 같아요.​

설리 언니 팬 1, 2, 3호 에디터들이​
설리와 키, 체형은 다르지만​
설리 패션에 도전해보았습니다!​
평소 롱롱한~ 맥시스커트를​
즐겨 입는 면 에디터가 선택한 착장!​

블루 톤을 좋아해서​
스타일링의 모든 아이템을​
다 구매하고 싶다고 하네요. (텅장 각)​
언니 팬의 눈물겨운 여정...​

설리처럼 상큼하려고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키가 설리와 비슷한 면 에디터는​
길이감이나 핏이 얼추(?) 맞는 것 같아요.​
다쇼가 고른 착장은​
세일러 칼라가 매력적인 원피스인데요.​

스카프가 없어서​
편집장님께 대여받은 에르메스 스카프!​

설리처럼 상큼한 표정 지으랬더니​
다쇼도 나름 상큼하죠..?​
158cm 다쇼에게는 (키밍 아웃 ㅈㅅ...)​
무릎 살짝 위로 올라오는 원피스!​

길이 참고 용으로 딱이쥬?​

설리 화보 컷은 샘플 제품이라​
판매용 제품과 단추 부분이 조금 다르네요.​

구매하신다면 체크하시길!​
뷰진의 비율 천재 샐리 에디터입니다.​

설리샐리라고 붙여도 될 만큼​
샐리의 꿀리지 않는 포즈~!​
키가 아담해서 굽이 있는​
앵클부츠와 함께 매치했어요.​

설리에게는 미니 기장의 드레스가​
샐리에게는 무릎 기장 정도로 오네요.​

평소에 짧은 기장을 입지 않아서​
길이감이 좋았다는 후문!​
설리하면 떠오르는​
하얀 피부에 도톰한 입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도 어울리구요.​
언니미 뿜뿜하는 메이크업도​
다 어울리는 설리.​

안 어울리는 게 무엇?​
덕분에 에스티 로더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캠페인 영상 보고​
다시 한 번 입덕함...​
설리 립 따라 하기!​

에디터 3인이 각각 고른​
설리 립 제품인데요.​

당신의 선택은?​
촉촉 성애자 면 에디터는​
입술의 볼륨감을 더해주는​
볼류마이저를 선택!​

바르면 체온이 더해져​
살짝 핑크빛이 도는 게​
민낯에 필수 템이라구요!​
다쇼 에디터가 선택한 제품은​
립밤 제품!​

답답한 사무실에서,​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
필요한 아이템!​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틈틈이 바른다고 하네요.​
웜톤 피부의 소유자 샐리 에디터의​
픽은 코랄 빛이 다는 엔비 립스틱!​

설리 립스틱으로 유명한 380 컬러는​
임시 품절이라고 하는데요.​

입고되자 마자 겟 해야 되는 각 아닌가여?​

설리의 상콤미에는​
살짝(?) 못 미치지만​
우리 에디터들도 한 상큼한걸요?​

다음에도 핫한 스타들의​
메이크업, 스타일링​
따라 해보겠습니다.​

두 번째 셀럽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둔! 기대해주세요~!
출처: b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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