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패셔니스타 정려원 옷 직접 입어봄

조회수 2019. 6. 21.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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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의 본격 스타 따라잡기!
이거슨 마치 치인트의 손민수?

나이, 체형, 피부 톤, 키, 몸무게까지
각기 다른 에디터들이
소화하는 셀럽 스타일!

대망의 여덟 번째 주자는
원조 패셔니스타 정려원입니다.

아이코닉 한 걸그룹 샤크라부터
연기자로 변신해
시트콤과 드라마, 스크린까지 접수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사실 에디터와 같은 세대들은
레전드 드라마 ’ 내 이름은 김삼순’을
가장 먼저 떠올릴 거예요.
(벌써 14년 전...ㄷㄷ)

정려원 눈물 짤은 레전드 of 레전드.
사람이 어쩜 이렇게 예쁘게 울 수 있는지...
노래, 연기만큼 주목을 받는 정려원 패션!

‘원조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공식 석상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덕분에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그녀인데요.
드레스 업한 모습도 아름답지만
리얼 웨이에서 더욱 빛나는 그녀!

빈티지 스타일은 그녀의 시그니처 룩이에요.
정려원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바로 ‘데님’이에요.

뉴트로 트렌드로 인해
다시금 사랑받는 아이템이죠!
더블유 코리아 5월 호에서
멋진 데님 스타일링을 보여준 정려원!

에디터 별 마음에 드는 착장을 골라
입어 보기로 했어요~!
화려한 앵무새 패턴이 인상적인 셔츠와
데님 팬츠 착장을 선택한 다쇼 에디터!

키가 큰 려원은 XL 사이즈 셔츠도
찰떡같이 소화해버림;;;

요즘 같은 페스티벌 시즌에
입으면 딱일 것 같다고 해요.
옷을 보자마자 완전 내 거 아니야?를 외친
면 에디터는 올 데님 룩을 선택했어요.

평소에 입는 스타일과 비슷해서
출근 룩으로 착각할 정도 ^^;
여름엔 무조건 쇼츠!를 외치는
샐리 에디터의 선택은
쇼츠와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입니다.

데님 재킷은 사실 남성용 제품이라
키가 작은 샐리 에디터에게는
살짝 큰 감이 있는데요.

오버 핏 여성용 데님 재킷을 입으면
더욱 잘 어울릴 듯!
정려원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스타일링 센스를 엿볼 수 있는데요.

클래식한 무드의 스퀘어 프레임 백을
선호하는 정려원!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공항 패션으로
화제가 된 제이에스티나 백을
샐리 에디터도 들어봤어요.

체구가 작아서 려원이 들었을 때보다
가방이 조금 더 커 보이는데
오히려 사이즈가 너무 작지 않아서
더 맘에 든다고 합니다!
미국으로 떠난 그녀!

더블유 코리아 화보 촬영을 마치고
코첼라 페스티벌을 즐기고 왔는데요.

절친인 배우 김고은, 아티스트 림수미와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양한 페스티벌 룩을 보여주었어요.

그중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화이트 컬러 아일렛 원피스!
사진으로 봤을 때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는데
직접 입어보니 포멀한 재킷과 입어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허리 부분의 스트링으로
몸매가 예뻐 보이는 건 덤! *.*
정려원 실물 짤로 유명한 사진!

에디터도 너무 예뻐서 한동안
넋을 잃고 봄...

이 언니는 안 늙으시나...
링과 체인이 합체 되어 있는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선택한 면 에디터.

체인은 길이 별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면 에디터는 데일리 용으로 스몰 사이즈 선택!
귀걸이 하나로 룩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평소 워너비였던 정려원을 따라 해보았는데요.

사랑스러운 마스크와 여리여리한 몸매는
다시 태어나야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패션을 따라 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아홉 번째 셀럽은 누가 될 것인가!
두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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