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간단 여행 파우치 아이템
조회수 2017. 9. 26. 09:14 수정
짧은 여행갈 때 챙겨가기 좋은 뷰티 아이템 소개
곧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돼! >,<
짧은 기간 여행을 갈 때 챙겨가기 좋은
파우치 아이템 살펴보자!
짧은 기간 여행을 갈 때 챙겨가기 좋은
파우치 아이템 살펴보자!
클렌징 워터+화장솜을 챙겨가지 않아도
클렌징부터 각질케어까지 가능한 클렌징 패드야:)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좋아!
클렌징부터 각질케어까지 가능한 클렌징 패드야:)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좋아!
패드는 때수건처럼(?) 손가락을 끼울 수 있어서
쓱쓱~ 문지르면 돼
쓱쓱~ 문지르면 돼
색조 메이크업까지 싹~ 잘 지워져!!
세안 후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서
피부 결을 정돈하는 ‘닦토’를 해야
세안이 마무리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토너 팩을 대신 챙겨가봐!
피부 결을 정돈하는 ‘닦토’를 해야
세안이 마무리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토너 팩을 대신 챙겨가봐!
얇은 순면 화장솜이라서 보풀도 없고
팩으로 사용했을 때도 얼굴에 잘 붙어있어!ㅎㅎ
팩으로 사용했을 때도 얼굴에 잘 붙어있어!ㅎㅎ
휴대성이 좋은 고보습 크림이야.
토너팩 사용 후 크림으로
스킨케어를 가볍게 마무리하면 스킨케어 끝:)
토너팩 사용 후 크림으로
스킨케어를 가볍게 마무리하면 스킨케어 끝:)
개인적으로 향은... ( ͡° ͜ʖ ͡°)..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적당한 보습감에 피부가 편안한 느낌!
그리고 휴대성을 생각해서 챙겼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적당한 보습감에 피부가 편안한 느낌!
그리고 휴대성을 생각해서 챙겼어.
컬러코렉터와 컨실러, 파운데이션을
모두 챙겨가기 어렵다면
커버력 좋은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대체!
모두 챙겨가기 어렵다면
커버력 좋은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대체!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트러블 자국과 붉은 기를 싹~ 가려줘.
마무리감은 보송보송~ 파우더리한 느낌!
트러블 자국과 붉은 기를 싹~ 가려줘.
마무리감은 보송보송~ 파우더리한 느낌!
꿀 조합인 아이섀도 팔레트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자몽 타르트’는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pick!
그중에서도 ‘자몽 타르트’는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pick!
요즘 아이섀도를 블러셔로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아이섀도를 조합해보니!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아이섀도를 조합해보니!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
색상을 보여주려고 조금 진하게 발색했어!
연하게 바르면 은은한
핑크코랄 컬러로 색감이 나와.
연하게 바르면 은은한
핑크코랄 컬러로 색감이 나와.
그라데이션이나 풀립으로 바르기 좋은
매트 타입 립스틱이야.
이름은 ‘피치클럽’인데 붉은빛이 많이 돌아.
매트 타입 립스틱이야.
이름은 ‘피치클럽’인데 붉은빛이 많이 돌아.
크리미해서 그라데이션으로도,
풀립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풀립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을 간소화한
파우치 아이템을 소개했어!
“여행 갈 때 이것만은 꼭 챙겨간다!”하는
제품이 있다면 알려줘~
파우치 아이템을 소개했어!
“여행 갈 때 이것만은 꼭 챙겨간다!”하는
제품이 있다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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