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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 마스크 생활에 꼭 필요한 뷰티템♥

조회수 2020. 4. 8. 15: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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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활이
지속되는 요즘,

소독 기능의 제품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이죠.

그 밖에도 마스크를
오래 끼다 보니 입안은 텁텁하고

피부는 울긋불긋..
모두가 같은 고민하실 텐데요~

그래서 에디터가!
휴대하기 좋은 구취 제거제부터
피부 손상 개선 크림까지

마스크 생활에
꼭 필요한 뷰티템들을
준비해 왔어요~!

그럼 하나하나 차근히
소개해볼게요!
첫 번째, 스킨앤랩
배리어덤 데일리 선스크린이에요.

마스크 생활을 하며
메이크업과 멀어지는 요즘이지만..

선크림은 사시사철 발라줘야 하는 거 아시죠?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논-나노 무기자차 선제품이에요.
손등에 적당량을 덜어 발라주었는데요.

묽게 흐르는 플루이드 텍스처라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 발리며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라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해도
묻어남이나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무기자차는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을 반사 시키기 때문에

자극이 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데요.

여기서 잠깐,
무기자차를 고를 때 Check-list!
‘논나노’ 인지를 꼭 확인하세요.

논나노 제품은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랍니다!

스킨앤랩 선스크린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
베이스 메이크업 프리를 하는 요즘
발라 주기 좋은 제품이에요 :)

필라씨드, 프로판다이올 등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까지 있어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진 분들께도 추천해요!
선스크린을 바른 뒤,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보다가
촬영한 사진이에요.

마스크에 선크림이 묻어나는지를
테스트해보았는데요.

간혹 선크림 중에
노랗게 묻어나는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묻어남이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합 격^^*)

무엇보다 마스크 안에서 피부의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아 좋았답니다~!
다음은, 멀티 소독 스프레이
제로앱솔루 안티톡스 클린 스프레이에요.

요즘 바이러스와 세균 걱정에
소독제는 외출 위생관리 필수 템이죠.

이 제품은 살균 및 탈취제 부분
환경부로부터 허가받은 제품이라
찝찝한 곳 어디든 뿌려줄 수 있어요.

식품과 식품첨가물 원료로 만든 제품이라
유아 용품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답니다!
우리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 중 하나 휴대폰!

손만큼이나 세균이 많은 곳이라
에디터는 휴대폰 앞뒤로 칙칙 뿌려
자주 소독해 주는데요.

스프레이를 흔들어준 뒤, 뿌려주고
자연 건조해 주면 된답니다.

내용물을 닦아내는 경우에는 소독력을 위해
약 10초간 내용물을 자연 건조한 뒤,
닦아내는 거 잊지 마세요!
에디터는 메이크업 브러쉬에도
뿌려서 사용해 주는데요.

멀티 제품이라 의류, 공공시설,
유아용품 등 어느 곳에나 사용 가능해요.

손을 통해 전파되는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과

피부를 통해 전파되는 아크네균을
99.9% 항균 해주는 확실한 소독제라
안심하고 사용 가능!!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니기에도
편리한 사이즈예요. :)
다음 제품은,
우화만 스토어 오삭 핸드겔이에요.

대부분의 손소독제는
알코올 향이 강하고
사용 후 손이 바싹한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 제품은 99.9% 강력한 살균 효과
+
보습력까지 겸비한 손소독제랍니다.
기존 손소독제처럼
투명한 젤 타입의 끈적한 제형이 아닌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흰빛의 불투명한 제형이에요.

사용 후, 은은한 플로럴 향이 나서
손소독제의 강한 알코올 향에 대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아 좋더라구요~
수분을 끌어당기는 글리세린과
장미수 함유로 소독과 동시에
촉촉한 보습감을 주는 아이인데요.

에디터는 소량 묻혀
손길이 많이 닿는
안경을 닦아 주기도 한답니다~

휴대용으로 알맞은 사이즈에
귀여운 패키지까지 소장 욕구 뿜뿜!

요즘 에디터의 가방 앞주머니에
필히 넣어 다니는 아이템이에요. :)
다음은, 먹는 향수
잇퓸 옐로 24C에요.

마스크를 오래 착용해
입안에서 텁텁함이 느껴질 때

한 알씩 섭취해 주면 되는데요!

입안에서의 상쾌함을 원할 때는
캡슐을 씹어 섭취해 주고,

속 안에서의 상쾌함을 원할 땐
물 또는 음료와 함께 삼켜서 섭취해 주세요.
필요한 양만큼 나눠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이 좋아요.

알약처럼 까주면
노란 캡슐이 말랑말랑 젤리 같은 느낌이에요.

그럼 바로 섭취해볼까요!
에디터는 주로 씹어서 섭취해 주는데요.

입안에 넣고 씹으면
노란 내용물이 탁 터지며

화하고도 상큼한 레몬 향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잇퓸에 사용된 캡슐은
동물성 젤라틴이 아닌

오일 베이스 식물성 캡슐이니
안심하고 함께 씹어 삼켜주면 돼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카드 사이즈라 하루 필요한 양만큼
나눠 휴대하기도 좋고

가글이나 양치질처럼
번거롭지 않아 매우 편리하답니다.

마스크로 입안 텁텁함을 느끼셨다면
먹는 향수 잇퓸으로
상쾌한 입안 느껴보세요!
마지막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이에요.

마스크 생활로 인해
피부가 울긋불긋 손상되고

트러블까지 합세해
피부는 초 예민 상태 인데요!!ㅠㅠ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손상 개선 크림이죠.
이 제품은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 성분 C+Restore™ 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 함유로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크림이에요.

꾸덕한 연고 같은 드레싱 텍스처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준답니다.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라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피부 타입에 따라
국소부위에 얹어 줘도 되고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사용해 줘도 되는데요.

에디터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얇게 발라 준 뒤,

마스크로 인해 쓸리는 앞쪽 볼에
한 번 더 레이어링 해 발라준답니다.

다음날 피부가 진정되고
매끄러워짐을 느낄 수 있어요~

마스크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 고민이신 분들
아벤느 S.O.S 크림 사용해 보시길 추천해요!





이렇게 해서~

마스크 생활에 꼭 필요한
뷰티템들 소개해 드렸는데요.

부디, 마스크 생활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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