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까지 싹싹 긁어 쓴, 에디터의 힛팬템
조회수 2019. 5. 9. 15:46 수정
*힛팬템이란?
다 써서 바닥을 보게 된 아이템을 이르는 말이에요!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쓰게 되는 아이템,
나에게 잘 맞아서 계속 손이 가는 아이템들이
힛팬템이 되는 거죠.
오늘은 에디터들의 화장대 혹은 파우치
한편에 자리한
힛팬템들을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다 써서 바닥을 보게 된 아이템을 이르는 말이에요!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쓰게 되는 아이템,
나에게 잘 맞아서 계속 손이 가는 아이템들이
힛팬템이 되는 거죠.
오늘은 에디터들의 화장대 혹은 파우치
한편에 자리한
힛팬템들을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쿨톤인 다쇼와 웜톤인 샐리가 모두 사랑하는 블러셔!
국민 블러셔라고 불리기도 하죠.
그렇게 불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써보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꼭 써보세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
국민 블러셔라고 불리기도 하죠.
그렇게 불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써보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꼭 써보세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
자연스럽고 화사한 발색으로
만인의 데일리 템으로 입지를 굳혔어요.
발색이 너무 진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죠!
단델리온을 사용하는 <꿀팁>을 더해 드리자면,
치크에 바른 후
브러시에 남은 파우더들을
이마, 콧등, 턱 등에 쓸어주세요.
그럼 피부가 전체적으로 생기 있어 보여요.
치크에만 발랐을 때 보다
얼굴 전체를 살짝 쓸어줬을 때
더 예쁘고 자연스럽게 물드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만인의 데일리 템으로 입지를 굳혔어요.
발색이 너무 진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죠!
단델리온을 사용하는 <꿀팁>을 더해 드리자면,
치크에 바른 후
브러시에 남은 파우더들을
이마, 콧등, 턱 등에 쓸어주세요.
그럼 피부가 전체적으로 생기 있어 보여요.
치크에만 발랐을 때 보다
얼굴 전체를 살짝 쓸어줬을 때
더 예쁘고 자연스럽게 물드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추천한 아이템이라 구매했던
에스쁘아 파우더에요.
사용하면서
괜히 이사배 추천템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죠.
추천한 아이템이라 구매했던
에스쁘아 파우더에요.
사용하면서
괜히 이사배 추천템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죠.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파우더인데,
브러시로 살살 쓸어서 발라주면
유분기가 금방 사라져요~!
브러시로 살살 쓸어서 발라주면
유분기가 금방 사라져요~!
별다른 스킬 없이 대충 쓸어도
들뜸 확률 제로에 가까운 제품이라 신나게 써서
한 통 힛팬 보는 데 두 달도 안 걸린 것 같아요!
들뜸 확률 제로에 가까운 제품이라 신나게 써서
한 통 힛팬 보는 데 두 달도 안 걸린 것 같아요!
하나 꽂히면 바닥을 보는
에디터 샐리의 데일리 섀도 사랑!
웜톤인 샐리의 피부 톤에 맞는
웜톤 계열 섀도들이에요.
베이스 섀도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컬러를 여러 번 발색해서
가벼운 음영 메이크업 용으로 쓰기도 해요.
에디터 샐리의 데일리 섀도 사랑!
웜톤인 샐리의 피부 톤에 맞는
웜톤 계열 섀도들이에요.
베이스 섀도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컬러를 여러 번 발색해서
가벼운 음영 메이크업 용으로 쓰기도 해요.
이니스프리 폭신폭신 캐시미어는
이니스프리의 섀도 케이스가 리뉴얼되기 전부터
샐리 에디터가 애정 하던 베이스 컬러에요.
리뉴얼한 이후에도 꾸준히 쓰고 있죠!
겨울 봉숭아물은 가을~겨울에 특히
빛을 발하는 컬러예요.
눈매를 아주 분위기 있게, 그윽하게 만들어주거든요.
폭신폭신 캐시미어는 노란 기가,
겨울 봉숭아물은 붉은 기가 돌아요!
이니스프리의 섀도 케이스가 리뉴얼되기 전부터
샐리 에디터가 애정 하던 베이스 컬러에요.
리뉴얼한 이후에도 꾸준히 쓰고 있죠!
겨울 봉숭아물은 가을~겨울에 특히
빛을 발하는 컬러예요.
눈매를 아주 분위기 있게, 그윽하게 만들어주거든요.
폭신폭신 캐시미어는 노란 기가,
겨울 봉숭아물은 붉은 기가 돌아요!
면 에디터는 쌍커풀이 짙은 편이라
펄감이 강한 아이섀도우보다는 무펄을 즐겨 써요.
색감이 튀지 않는,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을 주로 사용하는데
싸이닉 팔레트에는 딱 그런 색감들만 모여있죠!
딱 내 꺼다! 싶어서 득템했던 아이템인데
이렇게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썼다는. ㅎㅎ
펄감이 강한 아이섀도우보다는 무펄을 즐겨 써요.
색감이 튀지 않는,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을 주로 사용하는데
싸이닉 팔레트에는 딱 그런 색감들만 모여있죠!
딱 내 꺼다! 싶어서 득템했던 아이템인데
이렇게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썼다는. ㅎㅎ
제일 많이 쓰는 컬러 3가지
캐시미어 크림, 시나몬 린넨, 딮 프레소는
싱글 섀도로 나온다면 따로 사고 싶을 정도라고 해요.
물론 저렴한 가격도 면 에디터의 힛팬템 조건 중 하나!
캐시미어 크림, 시나몬 린넨, 딮 프레소는
싱글 섀도로 나온다면 따로 사고 싶을 정도라고 해요.
물론 저렴한 가격도 면 에디터의 힛팬템 조건 중 하나!
웜, 쿨톤 구분 없이
누가 써도 잘 쓸 수밖에 없는 쉐딩 하나만 꼽으라면
에디터 다쇼는 투쿨포스쿨 쉐딩을 꼽을 거예요.
못해도 4통 이상 비워낸 제품이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죠!
컬리가 나누어져 있어서 내 피부 톤에 맞게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다쇼 에디터는 주로 가장 밝은 왼쪽 컬러와
가운데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누가 써도 잘 쓸 수밖에 없는 쉐딩 하나만 꼽으라면
에디터 다쇼는 투쿨포스쿨 쉐딩을 꼽을 거예요.
못해도 4통 이상 비워낸 제품이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죠!
컬리가 나누어져 있어서 내 피부 톤에 맞게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다쇼 에디터는 주로 가장 밝은 왼쪽 컬러와
가운데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붉은 기나 노란 기 모두 과하지 않은
적절한 톤의 쉐딩이라 정말 자연스러워요!
바쁠 때는 아이브로, 섀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꿀템이죠!!!
적절한 톤의 쉐딩이라 정말 자연스러워요!
바쁠 때는 아이브로, 섀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꿀템이죠!!!
일명 ‘생수어필’!
단델리온 만큼이나 유명한 블러셔에요.
나스 블러셔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난하게 1순위로 꼽을 수 있어요.
여리여리한 피치톤이라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고,
데일리로 막 쓰기 좋은 블러셔에요.
단델리온 만큼이나 유명한 블러셔에요.
나스 블러셔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난하게 1순위로 꼽을 수 있어요.
여리여리한 피치톤이라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고,
데일리로 막 쓰기 좋은 블러셔에요.
데일리 원픽으로도!
다른 컬러를 올리기 전 베이스 블러셔로도!
요모조모 활용하기가 정말 좋은 블러셔. ㅎㅎ
다만 주의점이 있다면
나스 블러셔는 붉은 기가 올라오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니 미리미리 테스트해보세요!
다른 컬러를 올리기 전 베이스 블러셔로도!
요모조모 활용하기가 정말 좋은 블러셔. ㅎㅎ
다만 주의점이 있다면
나스 블러셔는 붉은 기가 올라오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니 미리미리 테스트해보세요!
여기까지★
정말로 리얼한
에디터들의 힛팬템을 보여드렸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힛팬템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정말로 리얼한
에디터들의 힛팬템을 보여드렸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힛팬템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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