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거 X 좋은 거, 패션 브랜드 NEW 콜라보레이션 #패리포터
조회수 2019. 1. 17. 10:24 수정
콜라보레이션이 하나의 트렌드가 된 지금!
매 시즌마다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알짜배기 소식만 엄선하여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브랜드나
아티스트가 있을 수도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GOOD X GOOD = VERY GOOD!
매 시즌마다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알짜배기 소식만 엄선하여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브랜드나
아티스트가 있을 수도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GOOD X GOOD = VERY GOOD!
‘콜라보레이션‘ 할 때 빼놓으면 섭섭해 할 컨버스와
미국 LA 기반의 스트릿 브랜드 언디피티드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스피릿과 스피릿의 만남이랄까.
강렬한 색감과 유니크한 그래픽이
인상적인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는
컨버스의 클래식한 척 70 실루엣에
텍스처가 돋보이는 셔닐 소재를 활용한 제품!
미국 LA 기반의 스트릿 브랜드 언디피티드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스피릿과 스피릿의 만남이랄까.
강렬한 색감과 유니크한 그래픽이
인상적인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는
컨버스의 클래식한 척 70 실루엣에
텍스처가 돋보이는 셔닐 소재를 활용한 제품!
펠트 소재로 처리된 스니커즈의 텅 부분에
언디피티드의 아이콘인 브랜드 체인 스티치 자수를 새겨
콜라보레이션의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스트릿 웨어가 유행함에 따라
스니커즈도 같이 트렌드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구두보다 운동화! 를 외치는 자들은 (에디터 포함)
감사할 따름입니다. ^^7
언디피티드의 아이콘인 브랜드 체인 스티치 자수를 새겨
콜라보레이션의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스트릿 웨어가 유행함에 따라
스니커즈도 같이 트렌드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구두보다 운동화! 를 외치는 자들은 (에디터 포함)
감사할 따름입니다. ^^7
독일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스카다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라우라 굴사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습니다.
라우라 굴사니는 이름은 생소할 수 있지만
이탈리아 보그, 파리 보그, 버버리, 샤넬 등
굵직굵직한 브랜드들과 다수의 작업을 한
떠오르는 핫 아티스트 라는 점!
어디 가서 패잘알! 하고 싶은 분들
라.우.라.굴.사.니.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라우라 굴사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습니다.
라우라 굴사니는 이름은 생소할 수 있지만
이탈리아 보그, 파리 보그, 버버리, 샤넬 등
굵직굵직한 브랜드들과 다수의 작업을 한
떠오르는 핫 아티스트 라는 점!
어디 가서 패잘알! 하고 싶은 분들
라.우.라.굴.사.니.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에스카다’ 브랜드를 떠올리면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느낌이 강해서
이런 시도 자체가 새롭게 다가오는데요?
저는 이 협업, 대 찬성입니다!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느낌이 강해서
이런 시도 자체가 새롭게 다가오는데요?
저는 이 협업, 대 찬성입니다!
스위스 패션 브랜드 아크리스는
92세의 할머니 예술가 게타 브라데스쿠와
협업한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더 이상 그녀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순 없지만
작품 세계가 담긴 아이템들을 볼 수 있으니
팬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듯합니다.
92세의 할머니 예술가 게타 브라데스쿠와
협업한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더 이상 그녀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순 없지만
작품 세계가 담긴 아이템들을 볼 수 있으니
팬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듯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9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굉장히 젊고 현대적인데요.
그녀의 ‘Portrait(2011)’를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아트를 입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눈을 사로잡는 팝 컬러와
구조적인 실루엣이 인상적인 이 컬렉션!
두고두고 소장 가치 있을 듯합니다.
굉장히 젊고 현대적인데요.
그녀의 ‘Portrait(2011)’를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아트를 입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눈을 사로잡는 팝 컬러와
구조적인 실루엣이 인상적인 이 컬렉션!
두고두고 소장 가치 있을 듯합니다.
컬러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 가방 브랜드 리뽀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만났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두 브랜드가
만들어낸 혁신적인 콜렉션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라이프 스타일 가방 브랜드 리뽀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만났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두 브랜드가
만들어낸 혁신적인 콜렉션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이 가방들은
폴리와 가죽 혼방으로 가볍기까지 하다는 데요.
지퍼를 열면 드러나는 안감에
테니스 스트라이프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의 센스가 묻어나죠?
폴리와 가죽 혼방으로 가볍기까지 하다는 데요.
지퍼를 열면 드러나는 안감에
테니스 스트라이프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의 센스가 묻어나죠?
‘모자’ 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헬렌 카민스키는
호주 브랜드인 ‘알버스 루멘‘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피카소와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요.
룩북 이미지를 보니
그때 그 감성이 뚝뚝 흘러 떨어지는 것 같군요.
헬렌 카민스키는
호주 브랜드인 ‘알버스 루멘‘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피카소와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요.
룩북 이미지를 보니
그때 그 감성이 뚝뚝 흘러 떨어지는 것 같군요.
강렬하고 풍부한 색감의 브라운과
페일 블루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가죽, 스웨이드, 실크 안감이 달린
코듀로이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선형 세입의 아티스틱한 백은
에디터가 픽한 아이템!
유니크한 링 디테일마저
뭔지 모르겠지만 느낌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브랜드 뉴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매 시즌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열일하는 브랜드들! (칭찬해~)
다음에는 어떤 신선한 조합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더욱더 새롭고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패리포터
리포터 면이었습니다.
페일 블루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가죽, 스웨이드, 실크 안감이 달린
코듀로이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선형 세입의 아티스틱한 백은
에디터가 픽한 아이템!
유니크한 링 디테일마저
뭔지 모르겠지만 느낌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브랜드 뉴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매 시즌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열일하는 브랜드들! (칭찬해~)
다음에는 어떤 신선한 조합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더욱더 새롭고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패리포터
리포터 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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