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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화제작 '에밀리, 파리에 가다' 로 보는 러블리 파리지앵 패션. zip

조회수 2020. 10. 29.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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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10월의
넷플릭스 대 히트작!

‘에밀리, 파리에 가다’

낭만의 도시 파리에 위치한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며
사랑과 우정에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데요.

영상미도 예쁘지만
주인공 ‘에밀리’의 패션에
자꾸만 시선이 뺏기더라고요~>
화려한 파티 드레스, 데일리 출근 룩 등

‘에밀리’를 통해 다양한 파리지앵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데요~

그중에서도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착장들이 있었으니..!! ㅎㅎ
먼저, 보자마자 반한
첫 번째 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크+빈티지 스타일로
에디터의 취향을 쾅쾅 저격한 룩이에요. ^^*

알록달록 부드러운 소재의 니트에
핑크 비니 + 옐로우 부츠라니..
유니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링 귀걸이로
힙한 느낌은 덤~~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번째 룩!

분홍 분홍 한 컬러의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 셋업과
디올의 오블리크 패턴 빵모자의 조합인데요.

정말 세상 깜찍한 룩이네요..

파리 소녀들의 프레피 룩 느낌!!
‘에밀리’는 다양한 모자 아이템도
굉장히 많이 착용하는데요~

베레모가 이렇게 어울릴 일이냐며..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어떤 모자든 잘 어울리는 사람이
부럽더라고요~~!

그게 바로, 에 밀 리 ♡
정말 뭐하나 안 어울리는 모자가 없죠?

통통 튀는 컬러부터 패턴까지
언뜻 보면 과한 스타일 같지만
의상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포인트로 주기 완벽한 아이템이랍니다!
스카프와 같은 목에 두르는 액세서리도
많이 착용하는 ‘에밀리’!

의상에서 작은 요소들이 때론
룩의 완성도를 높여주죠!

‘에밀리’의 패션이
그런 스타일인 것 같아요. :)

올가을엔 에디터도 스카프를 활용한
가을 스타일링 해보고 싶네요~!
알록달록 화려한 패턴 의상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중에서도 ‘플라워 프린팅’ 의상을
많이 착용하더라고요.

여주인공의 화사함이 배가되는 느낌!
가을 하면 ‘체크 패턴’도 빠질 수 없죠?

다양한 체크 패턴 의상으로
캐주얼부터 격식 있는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눈을 사로잡는답니다.

‘에밀리’의 발랄함이
의상으로도 표현되는 느낌이에요~!
그 밖에도
알록달록한 색감과 패턴으로
눈을 확 사로잡는 의상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에밀리’의 통통 튀는 성격을
찰떡같은 의상으로
작품 속에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에디터는 보는 내내
파리의 풍경과 ‘에밀리’의 패션 덕에
눈이 즐거웠답니다. ㅎㅎ
이렇게 해서
너무도 사랑스러운

‘에밀리, 파리에 가다‘
패션 살펴보았는데요~

가을이라고 뉴트럴 톤만
입으란 법 없잖아요~~?

올가을 화사한 ‘에밀리’ 패션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럼 에디터와 함께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2
존버 가즈아~!!

그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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