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BIEW

싱그러운 봄의 향기를
느끼는 것도 잠시,

봄철이면 유난히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봄 날씨에 난리나 버린 피부를
고민 별로 해결해 줄
아이템을 준비해왔어요.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 받아 그을린 피부,

배로 늘어난 피지에
블랙헤드가 폭발하는 지성피부,

심해진 일교차에
건조증이 더 심해진
건성피부는 물론

매서운 봄 바람에
피부가 갈라지면서
각질이 들떠 있는 피부까지!

이 중에 엇! 이거 
완전 내 얘기 잖아 하시는 분들

딱 집중해서 
피부 고민에서 벗어나세요~

촉촉하고 마일드한 밀크 제형으로
매우 부드럽게 발려지고

무기자차 선크림
특유의 백탁현상이 아닌
피부가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느낌이라 베이스 대신
사용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민감 예민보스 트러블
피부의 소유자들은 보통 
선크림의 유분기만으로도
트러블이 날 확률이 높은데요.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실키한 마무리감으로
유분감이 없어서 지성분들에겐
너무 찰떡!

게다가
20 가지 유해성분이라던지
알러지 유발성분이 전혀 없어
요즘 피부과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100nm 이상의 논-나노 포뮬라로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아이와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정말 하얗게 뜬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 업이 된 모습
보이시나요?

베리어덤 데일리 선 스크린은
피부 장벽 보습 성분과
가장 유사한 필라씨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무기자차임에도 다른 자외선 차단제보다
훨씬 촉촉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특히 요즘은
선크림과 파데의 궁합을
많이 보잖아요?
이 제품은 보습까지 탄탄해서
파데와도 찰떡궁합이더라구요.

제형은 약간의 응집력이 있는
워터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고
촉촉하게 스며드는데

톡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켜주는 즉시,
피부 속 깊이 수분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친환경 공법으로 생무화과의 과실수를
세포액까지 추출해 얻은
생무화과 추출물 62.7%가 함유되어 있어

생무화과의 수분감과
유효 성분이 그대로 느껴져요.

건성인 에디터는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를 닦아낸 뒤

다시 소량씩 얼굴에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켜주었어요.

정말 피부가 촉촉+매끈
해지지 않았나요?

무화과 속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Ficin)’ 성분이 자연적으로
각질을 분해해 준다더니,
사용 즉시 들뜬 각질이 진정되더라구요.

데일리 각질케어템 유목민이라면,
#생무화과에센스 강력 추천해요!

일반적인 오일보다
훨씬 산뜻하고 워터리한 제형으로

오일을 듬뿍 발라 롤링해도
리치하지 않아 파워지성이신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특히 이 제품은 산뜻함에 비해
세정력이 정말 뛰어나

메이크업과 들뜬 각질은 물론
피지까지 잘 녹여준답니다.

립스틱과 아이라이너,
아이 브로우에 마스카라까지,

물기 없이 롤링만 해주었는데도
이렇게 깨끗하게 지워지더라고요.

무겁지 않은 제형에
그렇지 못한 세정력! 크으

이제 제일 중요한 피지 제거도
보여드릴게요

피지 제거로 오일을 사용할 때에는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롤링해줘야 하니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서
무조건! 순한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이 제품은
단말이 꽃 오일과 자연 유래의
오일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자극적이지 않고 엄청 순해서
추천드려요.

그리고 클렌징 오일은 물을 조금
섞은 후 유화 과정이 제일 중요한데

오일이 물에 닿은 후
뽀얗게 변하는 이 유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메이크업도 덜 지워질뿐더러
클렌징 오일의 잔여물이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은
빠른 유화력으로
물에 닿자마자 우유처럼
뽀얘지더라구요,

괜히 세정력이 짱인 게
아니었음!

짠 세안을 한 후입니다.
정말 많이 깨끗해지지 않았나요?
특히 만져봤을 때
각질과 피지로 오돌토돌했던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 진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독도 클렌징 오일은
마그네슘, 칼슘, 아연 등
74종의 자연 유래 미네랄이
풍부한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수분 유지를 도와줘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만능 클렌징이죠?

아이보리빛의 꾸덕꾸덕한
버터 타입 제형인데요,

막상 손등에 발라보면
예상과 달리 정말
부드럽게 녹아내리면서
쫀쫀한 생크림 텍스처로
변하더라구요.

크렘프레쉬가 불어로
생크림이란 뜻인데,
이 생크림 텍스처가
피부 조직과 유사한
라멜라 텍스처로
핵심성분을 피부에
더 빨리 전달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리치한 제형에 비해
잔여감 없이 피부에
깔끔하게 스며들어
전혀 무겁지 않고 오히려
산뜻하게 마무리되어요.

에디터는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발라봤어요,

생크림 텍스처가 롤링할수록
더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들어
건조함으로 가렵고 화끈거렸던 피부가
수분감이 채워지면서
피부 결도 보드라워지고
편안해졌어요.

크렘프레쉬 리치 크림은
유기농 시어버터와 모링가 버터를
함유해 더 강력한 수분 지속력과
진정 작용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해조류 추출물과 7가지 식물성 우유 등
자연 유래 성분을 93.3%나 함유해
모든 피부층에 수분을 촘촘히
채워주어 48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하니

에디터처럼
환절기라 피부가
더 쉽게 자극받고 갈라지는
건성 분들에게 찐찐 강추!!

이렇게 오늘
봄 날씨로 생긴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 모두 피부 고민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봄을
한껏 느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