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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단장] 짦은 에디터와 긴 에디터의 레이스 원피스 입는 법

조회수 2019. 1. 30.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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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긴 단짝 에디터들의 스타일 배틀!
단장단장의 두 번째 시간,

바로 오늘의 아이템은!
이번 시즌 여러 컬렉션에서
앞 다투어 선보였던
레이스 원피스 입니다.

160cm 다쇼 에디터와
175cm 면 에디터는
각각 어떻게 스타일링 했을까요?
본인 피셜 반올림 160cm의
소유자(사실은 158cm라고 함)
다쇼 에디터는
레이스 원피스를
러블리하게 연출했는데요.

원피스부터 스커트, 신발까지
화이트 컬러로 통일을 해서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어요.
놓칠 수 없는 힐!
키는 포기할 수 있어도
비율은 포기 못 한다는 거
다들 공감하시죠?

안에 입은 스커트의
튤립 모양 헴 라인과
레이스가 레이어드 되어
청순미 뿜뿜 *.*
레이스, 가죽, 아크릴, 실버 등
여러 소재를 믹스 매치 했는데요.

이번 시즌, 하나의 룩에
다양한 소재를
믹스 매치하는 것도
트렌드입니다!
파스텔 톤의 니트 톱과 찰떡인
스타일링입니다.

레이스가 주는 하늘하늘한
느낌을 잘 소화한 다쇼의 룩!
다음은 키가 큰 면 에디터의
룩입니다.

같은 레이스 원피스를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했어요.

긴 사람을 더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롱앤린 스타일!

평소 치마만 입는 걸 꺼려해서
바지와 함께 레이어드 하는 편인데
이런 스타일링이 트렌드가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네요.
집에 있는 골드 네크리스
목에 다 감은 것 같은 포스!

심플한 네크리스들을
한데 모으니
포인트 아이템이 되네요.
키가 커서 평소에 힐을
신지 않기 때문에
3cm~5cm의 키튼 힐을
즐겨 신는데요.

이번 시즌은 라운드 토가 아닌
포인티트 토
a.k.a 뾰족구두가 유행!

잊지 마세요!
같은 옷 다른 느낌.jpg

같은 옷이지만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느낌은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살리고!

똑똑하게 스타일링 해보자구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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