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한테 190만 원 뜯어낸 지독한 퀴즈쇼

조회수 2021. 5. 14. 19: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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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틀려서 강제 기부하게 된 국회의원 반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네이처돌이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한 문제 틀릴 때마다

10만 원을 기부해야 하는

지독한 환경 퀴즈쇼,

과연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냈을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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