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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

기후위기로 집값 하락, 가장 부자 동네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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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주택 가격만 41억 원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대표적인 부자 동네 ‘발하버’.


발하버의 집값은

2016년 대비 7% 떨어졌는데,

많은 전문가가 그 이유를

'기후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후위기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을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퍼렐 윌리엄스,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한 스타들이 거주하고 있는

‘마이애미 비치’

특히 해변에 위치한 주택가 ‘발하버’는

평균 집값이 무려 41억입니다.

그런데 이 초호화 주택가의 집값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지적한 그 원인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허리케인 발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침수 위험이 높아지는 바닷가의

집값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럼 한국의 집값은 어떨까요?

집값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이 있어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기후 위기가 미칠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합니다.

작년 8월, 환경단체 그린피스에서

한반도 대홍수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죠.

인천 공항 전체가 잠기고

부산 해운대가 침수되는 등

무려 330만 명의 인구가

홍수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결과지만

이 정도면

집값이 변하는 문제를 넘어서

생존이 걸린 위기입니다.

매해 글로벌 위기 리포트를 발표하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020년

가장 위험한 ‘위기 요인’ 중 하나로

‘기후변화 대응 실패’를 꼽았거든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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