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동안 돈 냈는데 '이 제도' 몰랐어요

조회수 2021. 1. 15. 16: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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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없으면 9만 원을 100만 원으로 내야 함;;

매일 수십 개의 약을 먹으며

증상을 관리하고 있는

파킨슨병 환자 정수복 씨.


그는 최근 약값 9만 원을 지불하다가

약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수복 씨가 구매한 3개월치 약이

사실은 100만 원 가까이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100만 원이 9만 원이

될 수 있었던 걸까요?

국민 대부분이 돈을 내고 있지만

잘 모르고 있다는 이 제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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