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주운 페트병 53개로 만든 옷

조회수 2020. 12. 26.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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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폐플라스틱 구하기 힘들어 외국에서 수입하던 회사가 '국산' 업사이클링 의류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

우리나라에 폐플라스틱이 넘쳐난다는 건

이제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폐플라스틱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은

구하기 정말 힘들다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한

한 친환경 의류업체 역시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국산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의류를 만들고 싶었는데,

원재료를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국산 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들어 냈는데요. 도대체

'국산 플라스틱'은 왜 재활용하기

힘든 건지, 그리고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한 건지 알아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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