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를 오히려 없앤다고? 친환경 끝판왕 맥주 등장
조회수 2020. 12. 24. 17:00 수정
어머니, 저는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환경을 지키는 겁니다😎
대부분의 제품 생산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원료를 얻는 과정에서부터, 전기,
보관, 배송 등 모든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죠.
그런데 어떤 제품들은 우리가
사용할 때마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 맥주도 마찬가지인데요.
우리가 맥주 한 캔을 마실 때마다
0.3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제품들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극단적으로 줄여서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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