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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만 사는 돌고래의 충격적인 상태

'종양 있는 돌고래'가 제주도에 나타났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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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종양 있는 돌고래가 발견됐습니다.


돌고래의 이름은 ‘턱이’ 인데요.

한 장의 사진이지만, 보는 순간

많은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턱이’의 종양을 치료할 순 없는지,

종양의 원인은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아래턱이 휘어질 정도로

심각한 종양

제주도에서 발견된 돌고래

‘턱이’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돌고래와 다른 모습 탓에

‘턱이’의 사진을 두고

일부 사람들 사이에선

이런 추측이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된

돌고래 아냐?'

아니요

턱이는 제주도에만 사는

제주남방큰돌고래입니다

남방큰돌고래는 특정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멸종위기 동물인데요

한 곳에 사는 습성 때문에

특정 지역의 환경 상태를 측정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이 돌고래들의 건강 상태를

우리가 체크하는 건

바다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기

때문에 중요한 거예요"

- 조약골 / 동물권단체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2002년 미국 세인트로렌스강에

암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돌고래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심각한 수질 오염이

암의 원인 중 하나라는

조사가 나왔었죠 

안타깝게도 턱이를 비롯한

종양에 걸린 돌고래를 치료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빠른 속도로 헤엄치는 돌고래 무리에서

턱이만 포획하는 건 쉽지 않고

기적적으로 포획에 성공했다고 해도

돌고래를 치료할 수 있는

수의사를 찾기 어렵습니다

"수술 동안에 얘가 건강하게

지금 마취가 되고 있는지

심장 박동도 계속 체크하면서 해야 되죠

이런 거를 임상 경험을 해본

수의사가 전 세계 한 명도 없어요"

아직 턱이의 *종양 상태는 물론

종양이 생기게 된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종양상태: 악성(암) 또는

양성 종양 여부 확인 등

턱이를 발견한 시민단체는

국내 바다가 오염된 것은 아닌지

실태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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