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치워지던 쓰레기 그건 죽은 아이들이었다

조회수 2020. 12. 16.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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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그것이 불러온 엄청난 이야기들.

지금으로부터 60여년 전만 해도 

한국의 많은 아이들은 배고픔과 추위,

병으로 죽곤 했습니다.

실제로 길거리에서 얼어 죽은 아이를

목격한 한 미국인은 큰 충격을 받고

후원 단체를 만들어 한국의

어린이들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50년 후. 한국은 도움을 받던

25개의 수혜국 중 하나였다가

2003년 수혜국에게 도움을 주는

후원국이 됐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수혜국이었다

후원국이 된 나라입니다.


1960년대의 김명근 어린이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의

김명근 씨는 다른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됐습니다.

사소한 어른의 손길이 어린이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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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때문에 크리스마스의 기쁨에서

소외되는 어린이들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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