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BTI, 90년대 썰.. 아무말 가능한 랜선 모임
조회수 2020. 12. 11. 14:19 수정
오후 2시에 사람들과 수다 떠는게 직업? 청년센터 '오랑' 매니저들의 일상
90년대 추억여행, 게임 스타크래프트 등
굉장히 소소한 주제로 수다 떠는
온라인 모임 '두시티톡'.
이 모임은 서울시 청년센터
오랑의 청년 지원 매니저들이
기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람 만나기
더 힘들어진 만큼, 온라인에서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려는 겁니다.
여럿이 모이는 모임 외에도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 '상담오랑'도
진행 중입니다. 상담 후 청년을
지원하는 정책이나 기관을 소개해 주죠.
대화할 곳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서울 곳곳에 있는 청년센터
오랑의 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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