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한국의 '쌀'이 중요한 이유?
조회수 2020. 12. 7. 14:06 수정
코로나19 팬데믹에 한국의 '쌀' 원조가 중요한 이유?
15만 톤. 지금까지 한국에서
해외에 원조한 쌀의 무게입니다.
2018년도부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매년
5만 톤의 쌀을 보내고 있죠.
과거에 ‘식량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공여국이 됐다는
자부심도 크지만, 이 쌀 원조가
갖는 의미는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놀랍게도 '코로나19' 때문이죠.
어떻게 쌀 원조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는지 스브스뉴스에서 정리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https://facebook.com/1039675682714205/posts/4257400597608348/
**오는 1월 3일까지,
지지 서명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WFP X 옥주현이 함께 만든
'마음공기 for Zero Hunger'를 선물합니다.
사업 네이밍 공모전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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