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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덕후들 인정 대상받은 군산 빵집

남매가 빵 굽다가 대상 받은 빵집 사장님의 특별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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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유명한 빵집 중 하나인

'빵굽는 오남매'의 동유홍 사장님이

최근 '스타소상공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군산 3대 빵집 중

하나라 불릴 정도지만, 

이 자리까지 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죠. 


폐업 고민까지 하던 동네 빵집이

 대상까지 받은 사연은 과연?


군산의 유명한 빵집 중
하나인 '빵굽는 오남매'

이 빵집 사장님이 최근

대상을 받았습니다.

 무슨 상이냐고요?


바로 ‘스타소상공인’ 대상입니다

전북도청에서는 2012년부터 

'스타소상공인'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도민평가단이 직접 투표로 뽑아

 훌륭한 비즈니스 롤모델로

키우기 위해 시작된 행사죠. 

지금은 이렇게 군산을 대표하는

빵집이 됐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우리 동네 빵집들이 2000년 들어서

가장 위기를 맞았어요. 양옆에 막

생길 정도로 파고들어서 동네빵집이

거의 고사 위기에 처했거든요."

- 동유홍 / '빵굽는 오남매' 대표

"군산만 해도 70여 개가 넘던

동네 빵집들이 다 폐업을 하고

24개 업체 정도만 남았어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장님은 1년 동안

새로운 빵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군산의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100% 사용한 

건강빵을 만드는 데 성공했죠


이 건강빵이 인기를 끌면서

‘빵 굽는 오남매’는 군산의

3대 빵집 중 하나가 됐습니다.

심지어 흰찰쌀보리를 사용한 덕분에, 

군산 농민들의 상황까지 좋아졌습니다.

당시 흰찰쌀보리 소비가 부진해 

새로운 판매처가 필요한 시기였거든요.

동유홍 사장님 뿐만 아니라, 

지난 9년간 배출된 ‘스타소상공인’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이렇게 견실한 소상공인 업체가

많아지는 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업체가 많아져야,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전라북도에서는

'스타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창업지원 전문가들을 모아

스타트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창업 대전'을 열고, 기업 규모에 맞는

여러 지원을 하는 등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

중요한 시기죠.

"언젠가는 머지않아 코로나가 끝납니다.

진짜 참고 견디시면 지금보다

더 좋은 시절이 곧 올 겁니다." 


- 동유홍 / '빵굽는 오남매' 대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 모두를 응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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