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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카메라 사실 평생 쓸 수 있다

일회용 카메라 평생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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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카메라를 수십번 수백 번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사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 카메라는 일자 드라이버와

이쑤시개만 있으면 편하게 분해하고

재조립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한 현상소 대표 백경민 씨는

플라스틱의 특성 덕분에

일회용 카메라는 평생 쓸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일회용 카메라는 사실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게 27개 부품으로 돼 있는데

분리수거도 힘들어요.

그럼 그냥 매립된다는 거잖아요.

그럼 이거 정상적인 건가?"

- 백경민 / '필름로그' 현상소 대표

"분리수거도 해보려고 했지만,

27개 부품을 분리한다는 것 자체도

너무나 일이 커지고요."

현상소 운영 초기,

한때 1,000대 넘게 모였던

일회용 카메라.

"1948년에 포토팩이라는 회사가

최초의 싱글유즈 카메라를

만들었었더라고요.

근데 그들이 이름을 붙일 때

디스포저블(일회용) 카메라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어요."

"다 찍고 그 카메라에 (집) 주소를 적고

우체통에 넣으면 돼요

그러면 그 카메라가 '포토팩',

 처음에 판매된 회사에 가는 거예요."

"거기서 현상을 하고 인화해서

그 주소로 이 사진을 보내주는 거죠.

그럼 다시 포토팩은 그 카메라에

새로운 필름을 넣어요.

그리고 판매를 해요."

"카메라 입장에서는 일회용이 아닌

시스템이었던 거죠.

근데 지금 우리가 쓰는 플라스틱

바디 형태는 일회용 카메라 제조사로서

판매만 하고 그다음 액션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았던 거죠."

"(일회용) 카메라에 새롭게 필름을 넣고

카메라처럼 쓸 수 있다는 건

한번 분해해보니까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거였더라고요." 

완성된 업사이클 카메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판매된다.

"플라스틱은 거의 영구적이잖아요.

한번 만들어진 걸 잘만 쓰면

 버릴 일이 없고 고장 날 일도 없어요. 

사실 영구적으로 쓸 수가 있는 거죠."

이곳 업사이클 카메라는

평균 30~40회씩 사용됐다.

"카메라가 현상소에 다시 돌아오게 하고 

우린 다시 카메라를 업사이클하고..

100% 업사이클하는 현상소로 가는 게

저희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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