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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안 헹군다? 상상초월 서양식 설거지

뭔가 충격적인 한국 VS 외국 설거지 차이... 세제를 안 씻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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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물에 접시를 담갔다가

헹구지도 않고 끝? 


서양식 설거지 방법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수도시설의 특성상 물보다

행주로 닦는 습관이 생겼고,

식기세척기의 보급률이 높아서

이런 설거지 문화가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한국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서양식 설거지 방법.

거품물에 접시를 담갔다가

 헹구지도 않고 설거지 끝?

"모든 영국 사람들이 다 이렇게

 설거지를 하는 건 아니지만,

대야에 세제를 조금 풀고 (접시를 넣고)

음식물 같은 것들을 닦아내서

건조대에 그걸 올려놓고

 그 물기와 거품들을 닦아내요."

- 펭귄 / <펭귄러브스메브> 웹툰 작가


엥 진짜라고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영국 물은 석회질이 강하거든요.

접시에 이렇게 하얀 가루 같은 것들이

보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이렇게 설거지하고

닦아내는 문화가 생긴 거 같고.."

"(외국은) 진짜 거의 모든 사람이

식기세척기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식기세척기 다 하니까

완전 더러울 때만 좀 헹구는 편이고.."

- 네오미 / 영국 교환학생 1년

정리해보자면 수도시설의 특성상

물보다 행주로 닦는 문화가 발전했고

식기세척기 보급률이 높아

굳이 여러 번 헹굴 필요가 없다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는

밥처럼 찰기가 있는 음식을 속이 깊고

오목한 그릇에 많이 먹어

식기세척기에 대해서는

 불신이 있는 데다,

깨끗한 수돗물로 직접 뽀득뽀득

 씻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죠.  

하지만 요즘 다시 식기세척기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났고,

우리나라 식문화를 고려한

다양한 식기세척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보다 더 구석구석 씻어주고

100도로 살균해주고 물 얼룩까지

제거해주는 건데 세척력도 높고

신체 에너지도 아껴줘  

가사부담을 훨씬 덜어준다고 합니다. 

"손 설거지는 가사노동이고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증상이 세질 수도 있겠죠.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것을 통해서

손 설거지의 노동강도를 없애는 것이

효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 신관섭 / UNIST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교수

우리나라 식문화에 맞춰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식기세척기 기술력!

생활 속 불편함을 시원하게 긁어줄

또 다른 시도들이 기다려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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