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사과에도 논란 중인 '걸그룹 상품화'
조회수 2020. 9. 21. 13:30 수정
아이돌 '파나틱스' 라이브 방송 중에 소속사 관계자가 한 말
아이돌 그룹 파나틱스 소속사 관계자가
멤버에게 노출을 강요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17일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데 신체를 노출하도록
지시하는 행위는 명백한 성희롱입니다.
하지만 신인 아이돌 그룹이
소속사를 상대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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