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패드립 해도 아무 느낌 없는데?
조회수 2020. 6. 25. 13:23 수정
사이버폭력 가해 후 40%가 죄책감 없다? 패드립, 저격글이 일상이 된 SNS
2019년 사이버폭력실태조사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가해자 중 사이버폭력을
정당한 행동이라 생각하는 비율이
학생 성인 모두 무려
40%에 가깝다고 합니다.
온라인 공간은 '비대면 공간'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을
알기 어려워 폭력을 가해도
죄책감을 느끼기 힘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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