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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버스 하차할 때 카드 안 찍어도 된다고?

서울 시민&서울 여행자 주목! 앞으로 이럴 땐 버스 하차 태그 안 해도 됨!!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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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탈 때 하차 태그 꼭 하시죠?

하차 안 하면 벌금처럼

추가 요금 붙는다고 알고 계셨죠?


스브스뉴스 제작진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믿겨지지 않는 제보를

하나 받고 확인해보니,

하차 태그를 안 해도 추가 요금이

붙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거짓말 아닙니다. 

언제 하차 태그를 안 해도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제보자 : "(버스를) 한 번만 탈 때는

하차태그를 안 해도 된다고

얘기를 해주면은 (중략) 근데 그거를

아무도 안 믿어주는 게

저로서는 너무 억울하고" 

서울 버스 하차할 때 환승 안 하면
카드 안 찍어도 추가 요금이 없다?
그래서 스브스뉴스가 직접
서울시 다산 콜센터에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정말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였습니다.

이유는 환승 없이 버스만 한 번

탈 경우 이동 거리가 멀든 가깝든

추가 요금이 없어서

하차 태그도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서울 버스는 환승 없이 버스만 한 번

탈 경우  단일요금제가 적용됩니다. 

이동 거리와 상관없이

기본요금만 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100원, 200원 하는 추가 요금은

언제 붙을까요? 바로 환승할 때입니다. 

이동 거리에 비례해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하차 태그는 이동 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환승을 했는데 하차 태그를 안 하면

거리 측정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  다음 승차할 때

페널티 요금이 추가돼 기본요금의

두 배를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어떤 경우든 무조건 하차 태그를

해야 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광역 버스입니다.

먼 거리를 오가는 버스인 만큼

거리 비례 요금제를 쓰기 때문에

환승을 하든 안 하든 무조건

내릴 때 카드를 태그 해야 합니다.

이렇게 각 지자체마다 버스요금

운영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자들은 검색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울 시민분들

혹은 서울에 방문할 분들께

이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버스 탈 땐

환승만 안 한다면 하차 태그 못 했다고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페널티 요금이 없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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