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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내 차 박고 도망간 차;;; 쉽게 잡을 수 있는 방법?

어떤 블랙박스를 달아야 뺑소니 차 번호판이 제대로 찍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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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달린 블랙박스, 사실 아무 소용 없을 수도 있다?"

야간 사고는 

주간에 벌어지는 사고보다는 적게 일어나지만 

그 결과는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야간사고에서 블랙박스의 역할도 중요한데요,

스브스뉴스가 제보를 받아 살펴보았습니다.


야간에 나는 운전 사고는 

낮에 발생하는 것보다 적지만 

사고 사망률은 더 높습니다.

다시 말해 주간보다 야간이 

사고는 덜 일어나도 더 심각할 수 있다는 건데요.

마주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 때문에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 현상을 겪기도 하고

조명이 약한 도로에서 

도로 위의 물체나 보행자를 인지하는 시간이 좀 걸려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깜깜한 밤에 사고가 나면

사고 후 처리 과정도 어려움이 많을 수 있는데요.

사고 상황이 블랙박스에 찍혀도

어두워서 누구에게 과실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화면에 노이즈가 끼거나 너무 어두우면

영상을 확대해도 번호판이 깨져 

판독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 대체로 후방 카메라는 

화질이 비교적 낮아 판독하기 더 어렵습니다. 

이러다보니 사고가 나면

직접 입으로 번호판을 읽어 

블랙박스에 음성을 녹음 해야 한다는 팁이 공유 되거나

포토샵이나 판독 프로그램으로 

직접 번호판을 판독하거나

번호판 판독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해 차량의 라이트로 인해 

번호판 식별이 아예 불가능했어요.

후방 카메라는 화질이 더 떨어지거든요" 

- 송명진 / 야간 물피 도주 피해자

매번 가해 차량을 찾을 수 없었던 송명진 씨는

결국 기존 블랙박스를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블랙박스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후방 카메라도 전방 카메라만큼

높은 화질로 찍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빛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찍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영상 판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해상력’.

해상력이 높아야 

영상을 확대 했을 때 화면이 깨지지 않아 

정교하게 사고 상황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이렇게 블랙박스를 분석할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텐데요.

운전자는 전방과 주위를 더 살펴 보면서

규정 속도 꼭 지키고 

보행자도 운전자를 놀라게 하지 않게  

늘 유의해야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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