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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코로나, 가을에 또 온다고?;;

우리나라가 코로나 2차 대유행에 특히 취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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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줄어든 확진자 수에도

우리 방역 당국은 연일 생활 방역과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을 호소하는 까닭은

1918년 '스페인 독감' 사례 때문입니다.


감염학 전문가들은 이론상

인구의 60-70%의 인구가 감염돼 

항체를 형성하기 전까지, 

몇 차례고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코로나19와 스페인 독감의

소름 끼치는 공통점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코로나는 이제 거의 끝났다고

안심하고 계신 분들 있으시죠?

이 그래프는 20세기 초반

스페인 독감으로 1000명 당

몇 명이 죽었는지를 나타냅니다.

1918년 늦봄부터 유행한

이 전염병은 약 한 달간 지속되다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다 그 해 가을,

두 번째 대유행이 사람들을 덮쳤습니다.

첫 번째 대유행의 무려 일곱 배에

달하는 치사율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식의 그래프가

단순히 스페인 독감만의

독특한 패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인플루엔자 계열

독감만 하더라도 봄과 가을에

감염자 수가 폭증하는

‘쌍봉형’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데다,

20세기에 유행했던 대표적인

전염병들도 소멸되기 전까지

몇 차례에 걸쳐 사람들을

감염시켰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백신이나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상황은

스페인 독감이 유행했던

백 년 전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이에 많은 국내외 전문가들은

스페인 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교하며

2차 대유행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

비교적 적은 사람이 감염됐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항체를 가진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2차 대유행에 더 취약할 수 있죠.

전문가의 호소대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에 힘을 써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확실한 치료제가 개발돼

정부와 전문가가 공인하기 전까진 

우리는 결코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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