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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엘사가 열연한 온라인 개학식

'선생님은 너희들을 기다린단다' 엘사, 올라프 분장하고 온라인 개학식 영상 찍은 초등학교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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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에 공개된

부산 동성초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식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개학식 영상의 제작을 강요하고

교장을 설득한 뒤, 캐스팅과

영상 편집까지 담당한

김장현 교사에게 어떻게 이 영상이

만들어졌는지 물어봤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겨울왕국’을

패러디하는 중년 남성.

이분은 바로, 이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입니다.

놀랍게도 이 영상은 한 초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식’ 영상입니다.

이토록 파격적인 영상을

제작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상의 책임자(?),

김장현 선생님께 연락했습니다.

"저희가 영상을 찍게 된 계기는

지쳐가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뭔가 즐거움이나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어떤 분장이나 모습으로 나올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교장선생님께서

흔쾌히 승낙해주셨고요" 

"저희도 몰랐었는데,

교장선생님께서 주말을 이용해

겨울왕국 1,2를 다 보셨대요.

연기 연습까지 하셨다고..." 

이 재미있는 영상은 사실

재미만을 위해 기획되지는 않았습니다.

허은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썼던

편지 중 아이들이 없는 학교는 겨울이고,

아이들이 돌아와야 봄이 온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이 겨울왕국과 맞아떨어져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고 합니다.

"학교에 아이들이 돌아오는, 그런

일상의 소중함들을 저희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습니다."

"힘들지만, 저희 영상 보시면서

잠깐 행복을 찾으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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