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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 살겠어요" 이탈리아 탈출기.

교환학생까지 포기하고 이탈리아 탈출하는 한국 유학생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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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빼면 코로나19 감염자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이탈리아.


그곳엔 한국인 교민 4,624명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9, 외교부)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교민 4명에게

현재의 상황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보다,

'인종 차별'이 더

위험한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확진자 12,462명 사망 827명.

이탈리아는 전국 모든 상점과

국경 일부를 폐쇄했고,

모든 학교가 휴교했습니다.


이 곳에는 한국인 교민

4,624명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들의 동선과

사는 곳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

교민 스스로 몸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

이 한국 교민들은 코로나19뿐 아니라,

또 다른 위험까지 마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욕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


실제로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해졌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동양인에 대한

폭행 테러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한 교민은 혼자서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렵다고 전했습니다.


"'동기 중국인 폭행당했다더라'

이런 게 지금까지 제가 들은 것만

6건이에요. 6건."

이런 상황에서 교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습니다.

스브스뉴스가 인터뷰를 했던

교민 3명 중 2명은

결국 한국행을 선택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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