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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 전문가들이 한국에 감탄한 이유

조회수 2020. 3. 6. 19: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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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2위인데, 왜 해외에서 칭찬하지?

최근 국내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르스 전문가로 유명한

마리온 쿠프먼스 박사를 포함해


해외의 의학 전문가들이 한국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칭찬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의 '코로나19 진단검사' 때문입니다.


확진자 수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 대한민국 

해외에서 이러한 한국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저명한

의학 전문가들인데요. 

이들이 한국을 칭찬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진단 능력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검사를 마친 사람 수는

벌써 16만 명을 넘었습니다. 

미국마저 진단 키트가 부족해

검사 조차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한국의 코로나 검사 시스템이

뛰어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의

엄청난 노력 덕분입니다.

24시간에서 6시간.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우리나라의 진단키트는

적자를 각오한 한 중소기업의 노력과

질병관리본부의 빠른 대처 덕분에

개발부터 승인까지

채 한 달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1년 정도 걸린다고 하니,

굉장히 빠르게

대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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