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짓지 말라며 쌍욕 먹은 학교
조회수 2019. 12. 28. 11:00 수정
"무릎 꿇어 줄 어머니마저 없는 우리 탈북 청소년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주민 반대로 이전 보류된 탈북 청소년 학교
"무릎 꿇어 줄 어머니마저 없는
우리 탈북 청소년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지난 12월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서울시에서 유일한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의 은평구 이전 계획이
최근 주민 반대로 무산돼,
여명학교의 조명숙 교감이
청원을 올린 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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