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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한국은 '물뽕 주의 국가' 프랑스한테 낙인 찍힘;;

마약 청정국이던 한국이 어쩌다 '물뽕 주의 국가'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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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갈 땐 말라리아 조심, 

스페인 갈 땐 소매치기 조심!


우리나라 외무부는 

해외를 방문하는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외 안전 여행'홈페이지를 통해 

나라별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외무부 역시 

자국민을 보호하고자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여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업데이트했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은 바로 GHB(물뽕)로 

취하게 만드는 

범죄를 조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아프리카 갈 땐 말라리아 조심

스페인 갈 땐 소매치기 조심

우리나라 외교부가 

해외로 나가는 국민을 위해

다른 나라의 정보를

알려주는 것처럼

프랑스 외무부도

외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여행 가는 자국민들에게


나라별 주의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 여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업데이트되었다고 합니다.

 GHB로 취하게 만드는

범죄 주의입니다.

GHB는 무색무취의 신종 마약으로

‘물뽕’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를 알콜류에 타서 마시면

당시 상황을 기억할 수 없고,

의식 불명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술에 취하면 술에

'물뽕'을 타는 수법을 쓰고 있으니


한국 갈 땐

이런 범죄를 조심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주 세세한

예방법까지 적어두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해외 방문 시

물뽕을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는 나라는


192개국 중 단 5곳입니다.

올해 초

우리나라를 시끄럽게 했던 

버닝썬 사태.

케이팝 스타들이 엮여 있던 탓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에선

버닝썬에서 일어났던 성범죄를

비중 있게 다뤘기 때문에

프랑스 외무부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정부가

여행 경보 단계를 조정한 것은 아니지만,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프랑스 관광객의 비율이 늘고 있고

케이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며

세계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가 ‘물뽕 주의 국가’로 전락한 것은

부끄러운 일 아닐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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