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거' 병이래 제발 병원 좀 가자ㅠ

조회수 2019. 11. 11. 17: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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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티 안 나는 경우가 30%????

혹시 여러분의 어머니는 

이런 이야기 안 하시나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무겁고, 

잘 저린다고 말입니다. 


병원 좀 가보라고 해도 

늘 이런 답이 돌아오진 않으시나요? 


그냥 다리 좀 아픈 걸로 

무슨 병원까지 가냐는 말 말이죠. 


여기까지 공감하신다면 

얼른 어머니께 연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