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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샤워하는 서울대 학식 어머니들

남직원 휴게실 바로 옆에서 커튼 치고 샤워해야 하는 서울대 학생 식당 여성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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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식당과 카페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지난 23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89년 이후 30년만입니다. 

생협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식당 대신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들은 휴게환경 미비, 푹푹 찌는 조리실, 
최저임금도 안 되는 월급 등이 제일 문제라며 

"최소한 사랍답게 일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서울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식당 6곳과 카페가 문을 닫아 

학생들의 불편이 예상됐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학생들에게 
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축제가 한창인 서울대학교

푸드트럭을 지나자...

다른 세상이 나옵니다.

서울대 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식당과 카페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겁니다.

조리실 한쪽에 만들어 놓은 간이 커튼,


그 안에서 여성 조리원들은

남성 동료들의 눈을 피해

서둘러 씻어야 합니다.

1.3평도 안 되는 휴게공간

불 앞에서 늘 땀범벅이 돼도

에어컨은 호사일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일해서

돌아오는 건 최저임금도 안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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