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이 하는 랩 들어본 적 있어?
조회수 2019. 8. 31. 11:00 수정
"청각장애인이 랩을 한다고요?" 랩, 댄스, 뮤지컬 다 가능한 청각장애인(농인) 아티스트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농인) 아티스트 김지연 씨.
그는 “농인은 왜 못해?"라는 마음으로
수어 랩, 춤, 뮤지컬 연출 등 수어 예술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연 씨는
다양한 농문화가 가능하다는 걸 알리고
농인들의 문화 소외를 없애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수어 아티스트 김지연 씨의 이야기,
직접 확인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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