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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왜 교가 가사에는 산, 강이 꼭 들어갈까?

※개학 특집※ 교가에 산의 정기 빠지면 안되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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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산 푸른 정기 뻗어내리어 ♪ - 

자랑스런 그 이름 ㅇㅇ 중학교 ♬ ’


우리나라 교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4분의 4박자 리듬과 비장한 멜로디도 있지만,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가사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산이나 강, 바다의 이름입니다. 


정해진 작사 법칙이라도 있는 듯, 

지역의 명산이나 강에서 

정기를 받지 않은 학교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요. 


왜 교가 속에 자연이 이렇게나 많이 등장하는지, 

그 이유와 유래를 스브스뉴스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 교가엔 산이랑 천, 

그리고 강이 많이 등장합니다. 


정해진 작사법이라도 있는 걸까요?

가사에 산과 강이 얼마나 많은지

이런 통계자료까지 있습니다. 

교가 가사에 자연이 

이렇게나 많이 등장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자연의 기운을 받아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겠다는 

학교의 의지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타지역 사람들에겐 

학교의 지리적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교가 가사가 

이런 구성을 보였던 건 아닙니다.

1885년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배재학당.

그 교가는 기존에 있던 미국 대학 응원가에 

가사를 덧붙여 만들어졌습니다.

가사 속에 자연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바로 공주 영명 학교부터입니다. 

그 이후부터 유행처럼 퍼져나간 교가 속의

산, 강, 들, 천, 못

최근엔 친일 음악가들이

일부 교가 작사에 참여했다는 논란도 있었는데,

그렇다고 옛날 교가 가사 모두가 

일제의 잔재라고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가사 곳곳에 자연을 품고 있는 교가들

이제 왜 그런지 아시겠죠?

저희도 교가의 법칙에 따라 스브스뉴스 사가를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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