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으면 공짜여행?" 수상한 면접
조회수 2019. 8. 12. 13:02 수정
나만 이 면접 이제 암? ;ㅅ; 인턴 끝나면 무족권 지원한다.
덴마크에 가서
음식물 쓰레기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 김선화 씨.
사람들이 공짜여행이라고
꿈을 값싸게 보는 것 같아 서운했다고 말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드게임에서부터
프리랜서 디자이너들까지,
각자의 목적과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스브스뉴스가
한화 불꽃로드 프로젝트 면접 현장에
가득 찼던 열정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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