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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딸 KT 취뽀 과정 총정리

'KT 취업 성공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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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딸을 부정 채용시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성태 의원 딸은 2011년 

계약직으로 KT에 입사해 일하다 

2012년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해 

정규직이 됐는데요.


검찰 수사에 따르면 

김성태 의원은 딸이 계약직으로 채용될 당시 

지원서를 KT에 직접 전달했다고 합니다.


2012년 KT 신입사원 공채 과정에서도 

비정상적인 절차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채용 절차의 불공정성에 대해선 사과했지만

KT가 왜 그런 의사결정을 했는지는 

본인도 모르겠다는 입장입니다. 


서류를 한 달이나 늦게 내고도

최종 합격하는 방법, 무엇일까요?

서울의 한 대학 스포츠학과를 졸업한 김 모 씨,

김 씨는 KT 스포츠단에서 

계약직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한 덕분일까요?

김 씨는 다음 해 공채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여기까진 김 씨 아버지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피셜 .

KT 부정 채용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 피셜은 조금... 많이 다릅니다.

접수 기간이 지나도 한참 지나

지원서를 냈고,

게다가 학점 등 필수 항목도 

비워져 있었습니다.

인성 검사 결과도 D형,

불합격각입니다.

하.지.만.

KT는 이런 김 씨를 2013년 1월, 최종 합격시킵니다.

불사조처럼 살아남은 김 씨에게

국회의원 아버지 후광이 보이는 건...

환영일까요?

특혜 의혹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했더니...

김 씨가 처음 KT 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된 과정도 황당합니다.

김성태 의원이

알고 지내던 KT 사장에게

딸의 이력서가 담긴 봉투를 건네고,

"우리 딸이 체육스포츠학과를 나왔는데

스포츠단에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취지의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

딸이 특혜 의혹을 받는 게 

아비로서 너무 비통하다던 김성태 의원,

진짜 비통한 건 취준생 자녀를 둔 

평범한 아빠들 아닐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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